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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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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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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김 총리 "관계부처, 재해·교통사고·화재에 철저히 대응하라"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계부처는 산업재해, 교통사고, 화재 등 각종 위험에 철저히 대응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1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 지자체는 하반기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 총리는 정부가 기후 변화로 인한 각종 재..

美육군성장관 접견한 안규백 "과학기술·MRO 협력 강화해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일 다니엘 드리스콜 미 육군성장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과학기술 및 MRO(유지·보수·정비)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드리스콜 장관과 만나 한반도 안보정세와 한미동맹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 장관은 "한미 양국의 국방 및 군사 당국 간 신뢰와 협력이 한미동..

北, 10일 당 창건일 열병식에 수만명 동원 준비…합참 "예의주시"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인 '쌍십절'을 맞아 오는 10일 수만 명 규모의 열병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은 수만 명 규모로 열병식을 준비하는 등 동향이 있어서 우리 군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무기 동원 동향과 관련해서는 "차량이나 일부 군사 장비 움직임 동향은 있지만 아직 설명할만한 특별한 무기체계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PEC 홍보에 GD·박지성·안성재·박찬욱 총출동…李 깜짝 등장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약 한 달 앞두고 준비기획단이 특별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홍보영상의 연출은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맡았다. 올해 APEC 공식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GD)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아울러 영화감독 박찬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가수 장원영(아이브), 셰프 안성재, DJ 페기 구 등 K-컬처와 각 분야에서 세계인을 사..

'호국훈련', APEC 이후로 연기…합참 "국정감사 등 고려"

이달 20∼24일로 예정됐던 연례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이 다음달 17∼21일로 연기됐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10월 말 국가급 행사인 '2025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예정된 바, 원활하고 성공적인 국가행사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국정감사 수감과 국제행사인 ADEX(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등으로 훈련..

조현 "한미 안보분야, 통상보다 먼저 합의…이달 내 발표 추진"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한미 간 안보 분야 협상 결과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까지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간 통상 협상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돼 안보 분야부터 먼저 발표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장관은 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미 간) 안보 분야는 이미 대강의 합의가 이뤄졌다"며 "(경제·안보 협상이) 함께 타결돼서 패키지로 되면 좋고 안되더라도 미측과 협의해..

국무총리-부총리 '3+α 회의' 첫 가동…내각 통할 논의

국무총리와 두 명의 부총리 등 3명을 중심으로 국정 현안을 다루는 회의체가 2일 처음으로 가동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총리인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제1회 '3+α 회의'를 주재했다. 참석자들은 전날 시행된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향후 각종 국정협의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를 정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번 회의를 활용해 내각을 어떻게 효과..

韓, 9월 안보리 의장국 수임 마무리…"다자외교 리더십 제고"

한국이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 수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부는 전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모이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회기에서 국제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논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함으로써 다자외교 리더십을 제고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24일(이하 현지시간) 의장국 대표행사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하 '인공지능과 국제 평화·안보' 공개토의를 개최했다. 이 대통령은 '평화,..

필리핀 세부 지진에 한국인 1명 경상…외교부 "영사조력 제공"

지난달 30일 필리핀 세부섬 인근에서 일어난 규모 6.9의 강진으로 한국인 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1일 "낙하물로 경상을 입은 우리 국민 1명이 확인돼 영사 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우리 국민 사망자는 없다"며 "우리 국민 추가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부섬 북부 해안도시 보고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19㎞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최소 31명..

범정부 '검찰개혁추진단' 출범…윤창렬 국무조정실장 등 47명 투입

검찰개혁의 후속 조치를 전담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추진단장을 맡았다. 추진단은 국조실과 기재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 4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향후 공소청·중수청 설립 등과 관련한 검찰 개혁의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임무를 맡는다. 구체적으로 검찰 개혁과 관련한 구체적인 법령 등 제·개정을 지원하고, 중수청..

한미 비자 협의 순항 중…美, 韓기업 비자 신설엔 "입법 제약"

한미 양국은 지난달 초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로 불거진 비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미측에서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들이 단기상용(B-1) 비자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로 미국 내 장비 설치 등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큰 산은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한국 기업을 위한 별도의 비자 카테고리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에 대해서는 미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안규백 "현역군인 35만·아웃소싱 15만으로 50만 유지…한미 훈련 중단 고려 안 해"

지난해 말 국군 병력이 48만명까지 줄어드는 등 병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현역 군인 35만명, 아웃소싱 인력 15만명으로 50만 대군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50만명 수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전투병 위주 현역 군인은 35만명을 유지하고 경계인력 등 비전투 분야는 전부 아웃소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군 병력은 2002년 69만명을 기록한..

[르포] 계룡대 하늘로 떠오른 블랙이글스…'국민의 군대' 첫 국군의 날

1일 국군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 하늘 저편에서 우리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T-50B 8대가 날아올랐다. 1대가 앞서나가는 모습의 '빅 애로우' 대형과 8대가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그리는 대형 등을 선보였다. 이어 한 마리의 독수리처럼 360도 회전하는 롤 기동 등의 고난도의 비행을 뽐냈다.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A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계룡대에선 '국..

"B-1·ESTA 비자로 美서 장비설치 가능해진다"…한미, 첫 비자 협의

앞으로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들은 단기상용(B-1) 비자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로 미국 내 장비 설치 등 활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지난달 미 이민당국의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 이후 첫 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1일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미국 비자제도 개선 등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의 미국 입국 원활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

HICO 1층 대형 LED 비디오 월… 정상·내빈 맞이 막바지 채비

21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둔 경주는 차분하면서도 도시 곳곳에 APEC의 활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경주역에 도착하자마자 APEC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과 배너, 조형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24일 미리 가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미디어센터. 경주역에서부터 정상회의장인 HICO 등 주요 행사시설이 있는 보문관광단지로 이동하는 길은 매끈하게 정비돼 각국 정상들과 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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