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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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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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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북미정상, APEC 기회 놓치면 득될 것 없어…이제 결단할 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두 정상이 결단을 내려달라"면서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북미 회동을 촉구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의 가능성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심정"이라면서 "북미 양 정상이 이 기회(APEC)를 놓치면 안 된다. 결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놓치고 다음..

[2025 국감] 유용원 "軍, 미군처럼 '소프트웨어 기반 암호체계'로 전환해야…특별법 추진 중"

여전히 하드웨어 암호 장비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 군 통신망이 첨단 IT기기·드론·5G 네트워크 기반 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워 미군처럼 소프트웨어 기반 암호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계룡대에서 열리는 육군본부 국정감사에서 "미국과 주요 선진국 군은 이미 2000년대 후반부터 하드웨어 중심의 암호체계를 단계적으로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캄보디아 찾는 군 장병 매년 증가…유용원 “비상연락망·숙소 사전점검”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감금·납치 등 온라인스캠 관련 범죄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장병들의 캄보디아 해외여행이 매년 늘고 있어 철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2025년 국군 장병 캄보디아 국외여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 2022년 이후 캄보디아를 방문한 장병 수는 2022년 14명에서 2023년 48명,..

전차·자주포 가동할 사람 없다…"육군 전 부대 부사관 턱없이 부족"

육군 일선 부대 부사관이 턱없이 모자라 관련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대로면 주요 전차·자주포 부대 가동이 멈출 지경에 이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육군 기갑·포병 각 10개 부대 부사관 승무원 보직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부사관 계층의 보직률이 턱없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 8 월 기준, 육군 최전방 지역을 관할하는 22사단 ○대대의..

경주, 각국 정상들 맞이할 준비완료…김 총리 "99% 완성…'초격차 APEC'"

경주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21개국 정상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APEC 정상회의 전 마지막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총리는 이날 경주에서 열린 환담회에서 'APEC 정상회의 완성도'를 묻는 질문에 "1%를 남겨놓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음향설치와 '새집' 냄새 등을 잡기 위한 마무리 작업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총리는 취임 후 3..

北, 약 2년간 가상자산 4조원 탈취…중국, 캄보디아도 개입

북한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4조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하고, 자금 세탁 후 이를 중국과 캄보디아 등 해외 브로커를 통해 현금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2차 보고서를 공개했다. '유엔 밖 대북제재 감시체제'로 지난해 공식 출범한 MSMT에는 한미일 등 1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8개국..

北, 탄도미사일 발사…트럼프·시진핑 방한 전 '포석 깔기'

북한이 다음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한중·미중 정상회담이 예상됨에 따라 북한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합의가 나오지 않도록 포석을 깐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 10분께 북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

北 탄도미사일, 350km 날아가…APEC 일주일 전 무력 도발

북한이 다음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약 5개월만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8시 10분께 북한 황해북도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km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

한-싱가포르, 北사이버위협 대응방안 논의…첫 정책협의회

한국과 싱가포르가 '제1차 사이버 정책협의회'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고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시도를 비롯한 사이버 위협 등에 대한 양국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1일 이태우 외교부 국제사이버협력대사와 추아 콴 시아 싱가포르 사이버안보청(CSA) 부청장을 수석대표로 해서 열린 협의회에서 양측은 사이버 위협 평가, 사이버안보 생태계 발전, 사물인터넷(IoT) 보안, 국제 사이버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캄보디아서 한국인 또 사망… "유서추정 메모 발견"

캄보디아에서 또다시 한국인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21일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서 한국인 사망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소재 퀸코 호텔·카지노에서 50대 후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이 이 사실을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렸고, 현지 대사관은 우선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교민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 여권,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 휴대전화 등을..

김진아 외교차관 "캄보디아에 임시인력 증원·예산 지원"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한국인 대상 캄보디아 온라인스캠 등 범죄 관련 주캄보디아대사관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임시 인력을 증원하고,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1일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취업사기·감금 피해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 정부대표, 박일 캄보디아 내 재외국민보호 정부대표, 주캄보디아대사대리, 영사안전..

캄보디아서 한국인 또 사망…"현지 사원에 시신 4구 더 있다"

캄보디아에서 또다시 한국인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외교부는 21일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서 한국인 사망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소재 퀸코 호텔·카지노에서 50대 후반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이 이 사실을 우리 교민회장을 통해 대사관에 알렸고, 현지 대사관은 우선 교민회장에게 현장 확인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교민 회장은 현장에서 사망자 여권, 유서..

'통일 불필요' 절반 넘자 통일부 "'적대적 두 국가' 영향"

통일부는 정동영 장관의 '평화적 두 국가론'이 국민의 통일 여론을 약화한 것이 아니냐는 물음에 "과도한 해석"이라고 21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통일연구원 여론조사에서 '통일이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은 것에 대해 "남북 간 단절과 관계악화 상태가 장기화"된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관계 발표가 (통일 필요성 여론에)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단독] 尹정부 추진 '청년보좌역', 이달 말 일괄 채용종료

정부부처의 '청년보좌역'들이 갑작스런 업무종료 통보를 받았다. 지난 정부 청년 대표 공약으로 추진했던 청년보좌역은 청년 정책 모니터링·제언·여론 수렴·참고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처 자체 예산으로도 청년보좌역을 채용 연장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각 부처 장관이 청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사라질 것이라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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