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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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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의 후속 조치를 전담할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총리실에 따르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추진단장을 맡았다. 추진단은 국조실과 기재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 4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향후 공소청·중수청 설립 등과 관련한 검찰 개혁의 세부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임무를 맡는다. 구체적으로 검찰 개혁과 관련한 구체적인 법령 등 제·개정을 지원하고, 중수청..
한미 양국은 지난달 초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로 불거진 비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미측에서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들이 단기상용(B-1) 비자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로 미국 내 장비 설치 등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함에 따라 큰 산은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한국 기업을 위한 별도의 비자 카테고리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에 대해서는 미측이 "쉽지 않을 것으로..
지난해 말 국군 병력이 48만명까지 줄어드는 등 병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현역 군인 35만명, 아웃소싱 인력 15만명으로 50만 대군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50만명 수준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전투병 위주 현역 군인은 35만명을 유지하고 경계인력 등 비전투 분야는 전부 아웃소싱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군 병력은 2002년 69만명을 기록한..
1일 국군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 하늘 저편에서 우리 공군의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T-50B 8대가 날아올랐다. 1대가 앞서나가는 모습의 '빅 애로우' 대형과 8대가 하나의 다이아몬드를 그리는 대형 등을 선보였다. 이어 한 마리의 독수리처럼 360도 회전하는 롤 기동 등의 고난도의 비행을 뽐냈다.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A도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계룡대에선 '국..
앞으로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들은 단기상용(B-1) 비자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로 미국 내 장비 설치 등 활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미 양국은 지난달 미 이민당국의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 이후 첫 협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외교부는 1일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미국 비자제도 개선 등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의 미국 입국 원활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한미..
21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둔 경주는 차분하면서도 도시 곳곳에 APEC의 활기가 피어나고 있었다. 경주역에 도착하자마자 APEC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과 배너, 조형물들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24일 미리 가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미디어센터. 경주역에서부터 정상회의장인 HICO 등 주요 행사시설이 있는 보문관광단지로 이동하는 길은 매끈하게 정비돼 각국 정상들과 내빈..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가 남북경협을 뒷받침할 법률전문가와 실무가를 양성하기 위해 제19기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를 다음달 15일 개강한다. 19기 아카데미는 다음달 15일 오후 6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별관2동 대회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한다. 개강식은 △이장희 남북경협 상임대표(한국외대 명예교수)의 인사말 △문맹열 남북경협 공동대표의 경과보고 △황진규 남북경협 공동대표의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개강식 이후에는 전 오사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공적개발원조(ODA) 국제회의'에 참석해 "세비야 약속의 이행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구체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공여국 간 비교우위 기반 효율적 협력 △수원국과의 동반자적 상생 발전 △민간재원 확보를 위한 ODA의 촉매제 역할 등을 강조했다.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헤텔에서 '제18회 서울 공적개발원조(ODA)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 힘 의원은 최근 공군·산림청 실사단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한 현장 실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공군 C-130J 수송기에 장착 가능한 MAFFS(Mobile Airborne Fire Fighting System·공군수송기탑재 산불진화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 출장단은 미 공군 146비행단, 미 산림청, UAC 제작사를 방문해 실제 운용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적..
6·25전쟁 당시 한미 해병대가 전쟁발발 90일만에 수도를 되찾은 것을 기리는 '서울수복 75주년 전승기념행사'가 28일 개최됐다. 해병대는 이날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병대는 전쟁 당시 박정모 소위 등 3명이 치열한 교전 끝에 중앙청에 진입해 태극기를 게양한 장면을 매년 재연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올해 태극기 게양 재연은 인공지능(AI) 편집 영상과 실제 게..
방위사업청은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입찰 시스템 영향 등을 28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해 있지 않아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등 직접적인 서비스 장애는 없다. 다만 입찰 업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가종합전자조달(나라장터)의 서비스 장애 발생이 예상돼 영향성을 파악하고 관련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입찰 업무에..
병무청이 모든 입영 대상자에게 시행했던 '잠복결핵 검사'를 내년부터는 사회복무요원 대상자에게만 한정해 실시한다. 병무청은 청년층의 결핵 양성률 감소 추세로 과다한 검사 비용을 막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는데 집단생활을 하는 군 특성상 소수의 결핵 환자 발생도 치명적일 수 있어 우려도 제기된다. 28일 병무청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에 따르면, 병무청은 내년부터 사회복무요원 대상자에 대해서만..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로 불거진 한미 간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 워킹그룹이 출범해 오는 30일(현지시간) 첫 회의를 가진다. 28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 워킹그룹이 실무 회의를 마치고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 이민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317명을 체포·구금한지 2..
조현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요한 바데풀 독일 외교장관과 처음으로 만나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구출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독일의 협력과 지지를 당부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바데풀 장관에게 "유사한 시기에 출범한 양측 새 정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데풀 장관은 "독일이 한반도 평화 정착..
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 3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 외교장관과 각각 양자회담을 갖고 10월 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방문 계기 양국 간 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7일(이하 현지시간)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 만나 양국이 올해 각자 APEC·아세안 의장국으로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