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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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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손잡고 '어린이 교통안전' 나선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의 'K치킨 세계화' 뚝심이 남미 대륙까지 이어졌다. 배달 중심의 치킨 프랜차이즈를 넘어, 외식 경험을 강조한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중미와 카리브해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을 아우르는 K치킨 벨트를 구축했다. 전 세계 80억 명의 입맛을 사로잡아 내수 시장의 한계를 넘겠다는 포부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가 치킨 사업을 넘어 친환경 포장재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외식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제조업 기반의 소재·패키징 영역으로 확장해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에프앤비는 충주첨단산업단지 내 약 6600㎡(2000여평) 규모의 친환경 포장재 생산 인프라 구축을 마쳤고 올해 안에 본격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자회사 펄테크(구 케이앤엘팩)가 생산하게 되며 연간 생산 규모는 약..
시장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가 작동하지 않는 곳이 있다. 최근의 대한민국 식품업계다. 밀가루, 설탕 등 글로벌 원부자재 가격은 변동성이 커지고, 인건비와 물류비는 상승 흐름이 이어진 지 오래다. 여기에 고환율 장기화로 수입 단가 부담까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그런데도 기업들이 내놓는 최종 소비재 가격은 오히려 내려가고 있다. 앞다퉈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새로 소주의 천년 비법서를 도난당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위치한 '새로중앙박물관'에서 만난 도슨트는 이같이 말했다.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사전 공개 행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전시와 방탈출을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입구에선 '티켓'과 '미션 엽서'가 제공된다. 관람객은 신라·고려·조선으로 구성된 전시 구간을 돌며 유물 스탬프 7개를 모으는 방식으로 체험을 시작하게 된다...
올해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나이키코리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갑옷을 이색 체험 공간 형태로 공개했다.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둔 19일 찾은 서울 강남대로 420 '발톱의 역습' 현장은 스포츠 브랜드의 제품 공개 행사가 아닌, 거대한 미스터리 체험공간을 연상케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유니폼에 담긴 역동적인 에너지와 나이키의 기술적 혁신을 온몸으로 느끼도록 기획된 몰입형 체험..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춘 조치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수익성 악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다음달 1일 출고분부터 제과·빙과·양산빵 등 총 9개 품목 가격을 인하한다. 인하 폭은 최대 20%, 평균 4.7% 수준이다. 비스킷 '엄마손파이'와 캔디류는 2~4%대, '기린 왕만쥬'와 '한입 꿀호떡' 등 양산빵은 5~6% 낮..
"식자재 유통 산업은 데이터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기업간거래(B2B) 전문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 식자재 유통의 방향으로 '플랫폼'과 '효율화'를 제시했다. 행사는 외식·급식 사업자부터 파트너사까지 다양한 이해관계..
제너시스BBQ 그룹은 중국 후난성 창사시 웨루구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본격적인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나서기 위해서다. 이번 매장은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타입 매장으로, 완샹청 쇼핑몰 4층에 자리 잡았다. BBQ 빌리지는 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외식 매장 모델이다. BBQ는..
CJ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들어갔다.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평가를 도입해 인재 선발 방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8일 CJ그룹에 따르면 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 이후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공채는 모집 규모를..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영양 진단 서비스 특허를 취득했다. 2022년부터 운영해온 '그리팅 영양 진단'이 지식재산처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 사업으로의 전환에 나선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성장 중인 3조원 규모 케어푸드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7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자사 온라인몰 '그리팅몰'과..
농심이 스낵 브랜드 '킥(Kick)' 시리즈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았다. 바나나킥과 지난해 출시된 후속작 메론킥을 묶은 '킥(Kick)' 브랜드 국내 매출이 지난해 말 기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 내수 시장 전반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블랙핑크 제니의 미국 토크쇼 효과와 메론킥의 인기가 맞물린 결과다. 농심은 이를 발판 삼아 '킥 시리즈'를 본격 확대하는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라면 중심 사업 구조를 스낵..
오설록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스테이션'을 오픈했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문을 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말차 스테이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특화 공간이다. 16일 오설록에 따르면 말차 스테이션은 제주에서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찻잎을 현장에서 바로 갈아 만든 말차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매장 내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활용해 방문객이 직접 말차를 블렌딩하고 시음할 수 있도록 했..
알리익스프레스가 3월 쇼핑 성수기를 겨냥해 '16주년 그랜드 세일'을 오는 25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기기·식품·가전·건강기능식품·아웃도어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최근 식품과 생활용품 등 일상 소비재(FMCG) 카테고리를 강화해 온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상품군을 포함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유통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한다. 홈앤쇼핑은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지원 프로젝트'의 올해 첫 신규 지역으로 경남 합천군 합천왕후시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판매와 홈쇼핑 방송 판매를 연계해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유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이커머스(전자상거..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슈거 소주 브랜드 '새로'를 리뉴얼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원료와 패키지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확대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16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새로'는 2022년 9월 출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병을 돌파했고, 7개월 만에 1억병 판매를 넘어섰다. 이후 판매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