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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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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놓고 갈등…추진위 “활주로 핑계 말라”
“광주 빚 전남이 떠안나”…통합특별시 1198억 지방채 논란
[인터뷰]류동영 목포대 총장후보 “대학의 미래는 ‘연결’…지역 성장 지식거점 만들겠다”
전남 서남권 8개 시·군 “순천대 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반려해야”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고객과 지역민을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10월 30일까지 58일간 '와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58주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68년 창립 이후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광주은행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2000여 년 전 마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신창동에서 어린이들이 놀이와 요리, 악기 연주 등을 통해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생활을 체..
전남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권범석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장이 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 검증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권 회장은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국립의대 후보대학 평가 기준과 점수 산정 근거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권 회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한 대학 간 경쟁이 아니라 전남 도민의 생명과 의료 접근성, 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가을여행 16개 코스를 선보인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최저 1만2900원으로 코스별 3~5개 관광명소를 비롯해 미식과 문화·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상품이다.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이용객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가을 여행상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단풍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특별시의원들이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사 과정 공개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지역 특별시의원들은 7일 특별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36년간 이어온 목포와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국립의대 설립 염원을 단 한 번의 졸속·불공정 심사로 끝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우선 후보 대학 간 평가 결과가 불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가 무안황토갯벌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홍보활동을 펼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렸다. 7일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축제장에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갯벌에 담는 평화 한마디'를 슬로건으로 지역 축제를 찾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수산가공품 생산액이 2조6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마른김과 조미김 등 김 가공품이 성장세를 주도하면서 6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5년 수산물 가공업 통계조사 결과 지역 수산가공품 생산액은 2조639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2조4582억원보다 1815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전남광주는 2020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특화형 비자의 한국어 능력 요건 완화와 추천서 발급 기간 연장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법무부의 제도 개선에 따라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E-7-4R·F-2-R) 추천서 발급 기한이 당초 9월 30일에서 12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됐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정주형 체류자격을 부여..
김호승 제38대 전남경찰청장이 3일 취임해 민생치안 강화와 경찰의 전문역량 제고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전남경찰이 나아갈 방향으로 시민 안전 확보, 범죄에 엄정한 전문가 경찰,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따뜻한 경찰을 제시했다. 그는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민생치안"이라며 112 신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경찰과 수사·교통 등 각 기능이 긴밀하..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된 데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국립목포대는 3일 광주지방법원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상대로 '후보대학 선정·추천처분 취소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목포대는 이번 소송에서 순천대가 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서 제시한 부지확보 계획에 명백한 법령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의과대학 신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모두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참석을 요청했던 만큼 지역의 아쉬움은 적지 않다. 대통령과 총리를 대신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물론 대통령이나 총리의 참석 여부만으로 국제행사의 성패를 판단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박람회가 당초 내세운 목적과 그에 걸맞은 성과를 만들..
전남·광주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공론장을 열고 혁신교육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맞아 '전남광주GT'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3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2026 전남광주GT'는 오는 12~13일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국내 대표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 7월 공식 출범 이후 현재 '무안청사'로 규정된 청사 명칭을 '전남청사'로 변경해야 한다는 서남권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높다. 2일 서남권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는 통합특별시 청사를 '종전의 전남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기존 전남도청이 자리했던 청사를 단순히 소재지인 '무안'을 기준으로 명명하는 것은 해당 공간..
대형마트에서 '활꽃게'로 판매된 꽃게 상당수가 소비자에게 전달된 뒤 죽은 상태로 확인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생물 수산물의 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꽃게 몇 마리가 폐사했는지를 넘어 '활꽃게'라는 상품명에 걸맞은 상태로 소비자에게 판매됐는지, 매장이 판매 전 상품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고 선별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