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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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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통합특별시의회의 품격, 민주당의 책임있는 조치서 시작된다
"우리도 농어촌 기본소득 받는다"…구례·보성군, 시범사업 대상지역 추가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첫 간담회…원구성 논의 본격화
'머무는 관광’ 시대 연다…완도군,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 본격 추진
전남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최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발언 등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확산되자 국립목포대가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서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2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최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의대 설립을 둘러싼 각종 주장으로 지역사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정확한 추진 현황을 도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먼저 의과대학 설립..
전남도가 광주 군 공항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 대상 설명회를 열고 여론 수렴에 나선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에 앞서 사업 추진 절차와 지원 방안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22일 오전 무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나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정책 실행자가 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무안형 정책 패키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기본소득 도입 △..
전남 무안군의회가 20일 제3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걸음을 정리했다. 단순한 회기 종료를 넘어, 농업 현안을 중심으로 한 정책 메시지를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이 처리된 가운데, 농업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이 채택되며 의정의 무게 중심이 현장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급등 문제와 양파 가격 폭락..
전남 무안군 변전소(개폐소)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행정의 불투명성과 일방적 추진을 비판했다. '변전소 설치 반대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촉구하는 주민 일동'은 20일 무안군청 앞에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공사 문제가 아니라 무안군청이 과연 군민을 위한 행정을 했는지 묻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운남면 주민 30여명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생활환경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 서부권을 글로벌 산업·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8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9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부권을 RE100 기반의 에너지·반도체·해양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데이터 산업 수도 육성 △공..
강기정 광주시장이 18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예정했던 기자회견이 현장 반발로 한때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위해 도의회를 찾았으나, 현장에는 서남권 지역 정치인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일부 유권자들이 모여 항의하면서 입장이 여러 차례 제한됐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가는 등 긴장된 상황이 이어졌다. 이들의 반발은 지난 16일 순천시의회에서 강 시장이 밝힌 '..
전남 서남권 지방의원들이 최근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강기정 광주시장의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공식 규탄에 나섰다. 서남권 지방의원 일동은 18일 전남도의회에서 성명을 통해 "강 시장이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 의과대학과 부속병원 설립을 일방적으로 언급한 것은 지역의 중대한 의료 현안을 정치적 계산의 도구로 전락시킨 것"이며 "매우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남 서남권 주민들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최세웅 교수로부터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곤충 표본 약 8200점을 기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표본은 한반도 남부지역의 도서와 연안을 중심으로 채집된 것으로, 딱정벌레목·파리목·노린재목 등의 건조표본과 나비목 애벌레 및 기생 곤충 액침표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기간 동일 권역에서 축적된 자료라는 점에서 지역 생태 변화 추이를 분석할 수 있는 기초 데이..
전라남도가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0억원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중동 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
전남 진도 해역이 대규모 해상풍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5일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3.6GW)'를 지정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에는 오는 2033년까지 약 20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사업은 1단계 1.47GW, 2단계 2.13GW를 합쳐 총 3.6GW 규모로 추진된다. 이는 원전 3~4기에 해당하는 발전 용량으로, 약 250만 가..
봄철 농촌 지역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속에서 출근 중이던 소방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 17일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하던 예방안전과 소속 노은서 소방사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인근을 지나던 중 다량의 검은 연기를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소각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관계자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당시 강풍이 불고..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남 무안군이 '정착 중심' 인구정책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출산 장려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일자리·주거·돌봄·교육·문화·교통 등 삶의 전반을 연결한 종합 전략을 통해 인구 감소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6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군 인구는 9만5592명(4만6419세대)으로 전년보다 2905명(3.14%) 증가했다. 특히 남악·오룡지구..
전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과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을 포함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 대응하고 어선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과 함께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전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 131곳 가운데 전남 16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체 지정 마을기업의 12.2%에 해당한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지역 주민들이 협동해 지역 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전통 먹거리, 수공예품, 체험형 관광 상품 등 지역 특색을 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