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 넘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성큼'…EU·美·日만 남았다
대한항공이 영국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 승인을 얻은 가운데, 당초 예상했던 올 상반기에 최종 절차를 마무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필수 신고국가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이 남아 있으나 업계에선 까다로운 영국 승인이 떨어지면서 남은 국가도 심사에 속도를 낼 거라는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경쟁당국(CMA, 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은 1일(현지시간) 대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