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해당 노선 특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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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해외여행 방역 규제가 본격 완화한 지난해 4분기에 평균 탑승률 84%를 기록했다. 2019년 같은 기간 평균 탑승률인 90% 수준까지 회복한 것이다.
해당 노선의 탑승객 5명 중 1명은 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싱가포르 노선의 인기 요인으로 다양한 문화와 현대적인 건축물, 안전한 치안, 합리적인 항공권 운임을 꼽았다.
제주항공은 3일부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창이공항공사, 로얄캐리비안크루즈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3일부터 오는 10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편도 총액 기준 최저 14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싱가포르 출항 스펙트럼호 예약 시 선착순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6시간 가량 운항하는 노선인 만큼 비즈라이트를 이용하면 더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다"며 "실제로 지난해 4분기에만 100여명이 공항에서 현장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전 분기 50여명에 비해 2배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