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군, 99조 함정 발주 예고… 수혜 기대감 커진 K-조선
미국 해군이 658억 달러(약 99조원)의 대규모 함정 건조 예산을 요청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의 현지 시장 진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는 이미 유지·보수·정비(MRO)와 설계 협력 등을 통해 미 해군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는 함정 건조까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5일 미국해군연구소(USNI) 및 외신 등에 따르면 미 해군은 2027 회계연도(2026년 10월~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