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법인장에 김동현 LS사업부장 임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7821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6. 05. 27. 10:20

현지 자주포 및 레드백 양산에 박차
사진 2. 김동현 호주법인장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 김 사업부장은 본사 LS 사업부장직을 겸임하며 호주 법인을 이끌게 된다.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김 신임 법인장은 본격 양산에 들어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 소재 현지 공장(H-ACE)의 역량 관리, 호주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핵심 과제를 총괄한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연구소장, 사업장장, 사업부장을 거쳤다. 특히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성장시킨 전문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호주에서 진행 중인 자주포(AS9) 및 보병전투장갑차(레드백) 양산 사업의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호주 내 실질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구축하고, H-ACE를 제조 거점으로 본격 가동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