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비원 솔씨공원 순백의 아름다움 연출
경북 안동시의 전설이 주렁주렁 열린 제비원 솔씨공원이 지난 10일 내린 눈으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제비원은 제비원, 연구사, 연미사, 이천동 석불상 또는 제비원 미륵불 등 다양한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이름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명나라 장수 이여송이 미륵불의 목을 베었다는 전설, 연미사를 지은 목수 이야기, 연이처녀에 관련된 아름다운 전설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