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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부군수는 “영양이 인구절벽으로 30년 뒤에는 없어진다는 데 군민을 위한 행정보다 분열만 가득하다”며 “위기의 영양을 구해달라는 군민들의 열망을 담아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영양군수가 되면 반드시 군민들 편에서 행정을 펼칠 것이며 영양에 맞는 정책과 비전을 만들어 군민들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는 영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전 부군수는 “영양 농·축산업의 안정화와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예산을 2배로 늘리며 유통·가공 산업을 혁신하는 등 영양의 생산 동력인 농업에 대해 더욱 투자하고 행정을 집중하고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림 인프라와 산야초단지조성, 임산물 가공 산업 지원 등으로 청정임산물 생산과 유통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발전과 사회소통을 위해 국도 31호선을 4차선으로 확장하고 고속도로와 접근성을 개선하며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충하고 관광영양에 맞는 드라이브코스와 둘레길을 개발해 ‘오지영양’에서 벗어 나겠다”고 강조했다.
박 전부군수는 “2014년 지방선거시 주변으로부터 출마권유가 상당했으나 사정상 받아들이지 못한 것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사죄와 감사를 대신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