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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올해 관광객 유치 500만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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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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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청송 방문
청송군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은 관광객/제공=청송군
천혜의 단풍과 기암으로 널리 알려진 주왕산을 품은 경북 청송군이 올해 5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빅데이터 기반 관광객통계조사 분석 결과 지난해 43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군은 지난해부터 추정치가 아닌 보다 정확한 통계자료를 통해 군정 전반에 관한 정책수립 등 기초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KT에 ‘빅데이터 기반 청송군관광객통계조사분석 용역’을 진행했다.

지난해 관광객통계조사는 국립공원주왕산, 주산지, 신성계곡(방호정), 달기약수탕, 신촌약수탕, 얼음골, 송소고택을 표본지점으로 무인계측기 2개소(주왕산, 주산지)와 나머지 5개소는 매월 8일간 관광통계조사요원을 고용해 집계한 통계자료다.

군은 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주왕산국립공원과 함께 경북의 관광을 선도 해오면서 연간 20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군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군은 국제슬로시티 지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청량대운도전시관, 객주문학관, 주왕산관광단지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동서4축고속도로(상주~영덕간)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 대명리조트 개장 등의 관광객 유입 요인을 확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향후 용역결과 최종보고회를 통해 정확한 통계자료가 나오면 관광객 500만시대에 걸맞은 관광정책 수립 등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소득 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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