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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로하스영덕만들기’ 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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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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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한 환경정화활동, 분리수거 등 친환경생활 실천 높이 평가
강구면 삼사리, 제8회 로하스영덕만들기 평가 ‘대상’
이희진 영덕군수(오른쪽)가 최순성 삼사리장에게 제8회 로하스영덕만들기 평가 ‘대상’ 을 수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이장 최순성)가 ‘2017년 제8회 로하스영덕만들기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삼사리는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분리수거한 공병, 고철 등 재활용품 판매수익금으로 종량제봉투를 구입해 마을 주민에게 배부했다.

또한 꽃씨를 구입해 마을 입구를 꾸미는 등 친환경 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9개 읍·면 20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현황, 폐자원(휴대폰, 의약품, 형광등, 건전지 등) 분리수거 실적, 마을 대청결 활동 추진실적, 환경자원관리센터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견학, 친환경생활 실천 등의 분야를 평가해 대상마을을 선정했다.

최순성 이장은 “주민의 도음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노인회, 청년회, 부인회 등 수고한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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