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자사주 책임경영' 통했다… 주가·경영 성과 동반성장
금융주가 대한민국 증시를 이끌며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자사주를 매입했던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의 투자 성과도 불어나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두 배 넘는 수익률을 올렸다. 자사주 매입으로 표명한 책임경영이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로 이어졌고, 그 성과가 주가에 반영된 결과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안정성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경우, 금융지주 주가의 추가 상승 여지도 충분하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14일 금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