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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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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Q 매출 '1兆 돌파'…실적 성장세 지속
ESS 훈풍 타고 '캐즘 탈출'… 반등 신호탄 쏘아올린 K배터리
롤스로이스는 19일 한국 해양경찰청의 함정 전력 강화 및 해양 임무 수행 역량 확대를 위한 두 건의 주요 경비정 사업에 함정 엔진 공급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한국 해양경찰청은 50톤급 경비정 사업에 회사의 'mtu 16V 2000 M96' 엔진을 선정했다. 롤스로이스의 엔진 2기를 탑재한 경비정 두 척 분량의 엔진 세트가 2027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엔진 공급은 2027년까지 완료된..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대한 소프트뱅크 지분의 향방이 향후 기업공개(IPO)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의선 회장이나 현대차그룹이 지분을 인수하게 될지 혹은 외부 전략적 투자자가 들어와 기업 가치가 높아질지 주목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보유 중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에 대한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하지..
SK온이 '재무 체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내 미래 성장동력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지만 장기간 적자가 이어지며 '아픈 손가락'으로 꼽혀왔던 SK온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발판으로 수익성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17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ESS와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ESS..
삼성SDI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출하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북미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 증가 전망이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서다. 16일 삼성SDI에 따르면 외국인은 최근 5거래일 동안 삼성SDI 주식을 총 56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순매수 비중은 약 52%에 달하며 매수세를 주도했다. 주가 역시 올해 들어 109% 이상 상승하며 외국인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특허 드라이브'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특허 분쟁을 마무리하면서 로열티 수익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연간 실적 방어에도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5일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중국 배터리 제조사 신왕다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폴란드 K2 전차 수출을 발판으로 방산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해외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첨단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기술을 공..
6·3 지방선거에서 제3지대 정당들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거대 양당 체제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조국혁신당은 일부 지역에서 독자적인 대안 세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개혁신당을 비롯한 다른 제3지대 정당들은 양당 중심의 대결 구도에 밀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데 한계를 보였다.4일 오전 12시 30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37.73%를 기록한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을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와 '역대급' 초박빙 승부를 펼쳤다. 김 후보는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 만에 첫 민주당 소속 대구시장이라는 대이변에 도전하며 보수 정당의 아성으로 꼽혀온 대구 정치 지형에 균열을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4일 0시 46분 기준 대구시장 선거 개표율은 40.29%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는 50.2%의 득표율로 추 후보 48.75%를 근소하게 앞섰다. 개..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야는 각각 '정권 안정론'과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원과 수도권을 돌며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충청권과 수도권을 찾아 정부·여당 심판론을 부각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12·3 비상계엄 내란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정..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일 "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나 지역을 망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 권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년 전 대선만큼이나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이다.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 8800선 돌파, 지난해 사상 최초 수출 7000억달러 달성,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경제협력개..
여야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충청권을 찾아 보수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주를 방문해 정부·여당 심판론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을 겨냥해 "보수진영에서 배출한 감옥 3..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1일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후보를 향해 "당선돼도 재선거"라고 재차 비판했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후보가 (본인이) 당선되면 정청래 당 대표는 사퇴라고 운운했다"며 "그럴 리가 없겠지만 김 후보는 당선돼도 재선거"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김 지사에 대한 옹호 발언에 대해 당의 상황을 모르고 한 말이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에 있는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캠프에 후보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당대표를 하면서 긴급 상황을 가끔 맞이한다"며 "이재명..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9일 민주당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와 관련해 "(김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인이 (현금을 줬다고) 인정한 것만 70만원이고, 우리가 확인한 것만 해도 100만원 가까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 본부장은 "(김 후보는) 민주당 제명이 자신에게만 가혹하다 하는데, 우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수도권과 충남을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후 경기 성남 모란시장 앞으로 이동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유세에서 "국정농단과 촛불혁명으로 탄핵된 박근혜가 걸어 다니고 있다"며 "박근혜가 싫다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