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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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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만서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친환경차 공략 속도
SK온, 영업손실 805억…'체질 개선' 발판 삼아 4분기 반전 노린다
조현민 ㈜한진 사장, 민관 협력 기반 치안 생태계 혁신 강조
전기차 한파 뚫은 삼성SDI, ESS·BBU로 '12분기' 만에 최대 영업익
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미래 비전 공유
금호타이어가 올해 3분기 북미와 유럽 시장의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타이어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9일 금호타이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374억원, 영업이익 13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확대되고 고수익 교체용(RE) 타이..
삼성SDI는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터리 산업의 날은 국내 배터리 산업의 성과를 기념하고 산업 발전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21년 제정됐다. 올해 기념 행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렸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연구소 김영기 프로는 10년 이상 양극 소재 연구개발(R&D)에 매진하며 국내 배터리 소재 기술 경쟁력 향..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전기차 배터리 판매 부진 속에서도 본원적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전사적인 원가 절감과 운영 효율화로 수익 구조를 다지는 한편,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계약을 확보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을 ESS 사업 확대로 돌파하고, 4분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9일 SK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
삼성SDI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배터리백업유닛(BBU)' 수요 확대를 발판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전력용 ESS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데 이어 현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양산에도 돌입하며 성장 동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부진을 넘어 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중장기 수익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29일 삼성SDI..
SK온이 3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각 1조5263억원, 80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폭을 줄였지만,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SK온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본원적 수익성은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삼성SDI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6%, 전분기보다 20.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전분기의 2배 수준에 달하면서 지난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배터리 부문의 매출이 4조4099억원으로 1년 전보다 55.3%..
조현민 ㈜한진 사장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한진은 조 사장이 지난 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 총회를 주재한 뒤, 국제치안산업대전 현장을 찾아 첨단 치안 기술과 국내 산업 현황을 둘러보고 주요 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조 사장은 "협회가 공공 치안과 민간 혁신기술을..
현대자동차가 대만 시장에서 코나 하이브리드를 공식 출시하며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에서 전동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신차 투입과 제품군을 다변화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현재 전체 판매량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하이브리드 차량 비중을 2027년 7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현대차의 대만 현지 총판인 난양실업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기아가 글로벌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확대에 발맞춰 주요 해외 딜러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기아 딜러 한국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PBV 딜러들에게 기아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행사에는 PBV 전략 시장에서 기아 PBV를 판매하고 있는 총 4개 권역 17개국 33명의 딜러가 참석했다...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 전기버스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독립기념탑에서 열린 '전기버스 및 충전 인프라 보급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카운티 일렉트릭 전기버스 11대를 발리 주정부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도네시아 정부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관광 도시인 발리에 전기버스를 최초 도입하고 전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대학생 교육봉사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3기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현대점프스쿨 인도네시아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근영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 상무와 솔레한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업국장, 현지 대학 관계자 및 대학생 봉..
기아의 고성능 전기차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브랜드를 제치고 안전성과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5종 비교 평가에서 EV6 GT..
팅크웨어가 주행 영상 기록부터 장시간 주차 중 차량 보호까지 지원하는 신형 블랙박스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팅크웨어는 전후방 FHD 영상과 주차 보호 기능을 갖춘 블랙박스 '아이나비 V50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 V5000은 기존 스테디셀러 모델인 '아이나비 V3000'의 후속 제품이다. 전방 FHD 30fps 녹화를 지원해 주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진은숙 현대자동차·기아 ICT담당 사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의 무게중심을 개인의 업무 효율화에서 기업 전체의 생산성 혁신으로 옮긴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통합과 IT 시스템 표준화를 기반으로 전사적인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조직 운영 방식까지 재편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1일 현대차 양재 본사에서 국내 기업 IT 리더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술 컨퍼런스 '소프..
기아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최신 치안 장비와 제품을 선보인다. 기아는 이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