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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산업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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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만서 코나 하이브리드 출시…친환경차 공략 속도
SK온, 영업손실 805억…'체질 개선' 발판 삼아 4분기 반전 노린다
조현민 ㈜한진 사장, 민관 협력 기반 치안 생태계 혁신 강조
전기차 한파 뚫은 삼성SDI, ESS·BBU로 '12분기' 만에 최대 영업익
기아, 글로벌 PBV 딜러 초청…미래 비전 공유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에 이어 하이브리드차까지 수입 제한에 나서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1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중국과 하이브리드차 수입 물량을 연간 35만대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 수입 쿼터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와 하이브리드차(HEV)에 모두 적용된다. 해당 조치는 이르면 오는 12월 초 시행될 예정이며, 연간 허용 물량은 매..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타렉 아투이: Hold' 기획전이 이달 13일(현지시간)부터 내년 4월 11일까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2014년부터 이어 온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테이트 미술관의 기획 전시로, 많은 사람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테이트 모던의 대규모 전시장인 터바인 홀에서 매년..
현대모비스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미래사업 육성을 위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면서 노조와 주주들의 반발에 직면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명분으로 흑자를 내는 기존 사업부까지 매각하는 전략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미래사업에 베팅하기 위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부터 덜어내는 만큼, 사업 재편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12일..
KG모빌리티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12일 KGM에 따르면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용..
CJ대한통운은 기업고객의 운송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한 '화물은 더 운반' 캠페인을 6주 동안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 영상을 통해 더 운반의 서비스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운송구조를 점검할 수 있는 리포트와 운임 할인 등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캠페인 영상은 기업 물류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차량 수급, 운송비 상승, 긴급 배차 등 다양한 운송 고민을 소재로 구성했다. 산업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7일부터 10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온드림소사이어티와 서울 명동에서 개최한 '2026 온소(ONSO) 페스티벌'이 누적 참가자 1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온드림 소사이어티 내부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기존 축제에서 나아가 명동대성당 옆마당과 가톨릭회관 앞마당 등 명동 일대로 무대를 넓혔다. 또 공연·전시·체험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차체를 키워 공간 활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승차감과 정숙성을 대폭 개선했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술과 첨단 안전·편의사양,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경험까지 더해 패밀리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지난 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를..
현대차동차가 6년 만에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을 선보였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완성한 한층 대담하고 강인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자인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특화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차는 7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디 올 뉴 투싼' 테크·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는 신형 투싼에 더욱 커진 차체를 구현하기..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앞세워 수입차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택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8일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시장 점유율은 약 11%에 달했다. 이 기간 판매된 디 올 뉴 넥쏘는 총 20대이며, 고객 인도를 앞둔 물량까지 포함하면 판매 규모는 35대로 늘어나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22대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한국에서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V12 플래그십 슈퍼 스포츠카를 잇달아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을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람보르기니는 8일 서울 워커힐에서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를 개최하고 '우루스 SE 퍼포만테'와 '레부엘토 SV'를 공개했다. 두 모델은..
현대로템은 지난 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간 이집트 터널청(NAT·National Authority for Tunnels)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현대자동차가 유비소프트의 글로벌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더 크루 모터페스트를 통해 오프로드 특화 'XRT(Xtreme Rugged Terrain)'의 디자인 비전을 담은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크레이터 콘셉트(CRATER Concept)'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현대차가 디지털 콘텐츠를 즐기는 미래 세대 고객과의 소통을 한 층 넓히고, 게임이라는 몰입도 높은 공간을 통해 차별화된 모빌리..
SK온 헝가리 공장이 글로벌 자동차 기업 포드로부터 우수한 제조·품질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SK온은 6일(현지시간) 헝가리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식 SK온 유럽법인장이 참석해 포드 관계자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았다. 포드 Q1 어워드는 포드가 부품 및 원자재 공급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 기술과 제품 품질, 품질 개선 노력, 제조·..
"미래 모빌리티는 하나의 기술이나 해법만으로 구현될 수 없다. 다양한 기술의 강점을 연결하는 것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다."만프레드 하러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으로 '기술 간 연결'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독일 아헨에서 열린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제시했다. 전기차(EV)뿐..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중국차를 경계하는 이유는 '가격'보다 '속도'에 있다. 중국과 북미 시장을 직접 경험한 그는 중국 자동차 산업의 무서운 성장세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다. 지금의 경쟁력보다 기술을 빠르게 따라잡고 제품을 바꾸는 중국차의 추격 속도를 더 위협적으로 보는 이유다.무뇨스 사장이 중국 자동차 산업을 잘 아는 이유는 그의 경력에 있다. 현대차에 합류하기 전 일본 닛산에서 최고성과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