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는 대체로 사람들이 잘 기억하지 않는다. 본인도 자신의 성적에 만족하지 않을 수 있다. 당연히 어느 나라에서나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마련이다. 그게 세태이기도 하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겠으되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일이 중국에서 현실로 나타나 주목을 모으고 있다. 리우올림픽 여자 수영 배영 50미터 종목에서 동메달을 딴 푸위안후이(傅園慧·20)라는 선수가 금메달리스트보다 더 각광을..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범죄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잠재적 범죄자들이 모질게 마음 먹으면 중국 뿐 아니라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다. 실제로 그런 범죄들도 있다. 바로 보이스피싱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중국계 범죄자들이 아프리카에까지 진출, 현지인들의 등을 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중국 본토의 상황은 더 이상 말할 필요조차 없다. 통계가 무엇보다 현실..
애플이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ICT 업체들을 다 제치고 중국에서 완전히 승승장구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할 경우 독보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린다고 해도 좋다. 이에 따라 구글을 비롯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경쟁 관계에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애간장만 끓이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딱히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잇따른 애플의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최근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7과 7플러스의..
역시 떠들석한 소문은 믿을 게 못 된다. 또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50대 산모의 탄생을 바라는 것도 무리인 듯하다. 홍콩 4대천왕 중 한 명인 류더화(劉德華·55)가 비밀리에 둘째를 출산했다는 최근의 소문이 28일 진짜 황당한 괴담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을 상기하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것도 소문의 당사자 입에서 전혀 아니라는 말이 나왔으니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중국의 유력..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 집권 2기의 지도부 윤곽이 드러날 중국 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가 10월 24일부터 4일 동안 베이징에서 열린다.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지난 해의 5중전회와 마찬가지로 징시(京西)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참석 범위는 전국에서 올라올 350여명의 중앙위원 및 중앙 후보위원들이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북핵 프로그램을 지원한 혐의로 미국으로부터까지 강력 제재를 받게 된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의 훙샹(鴻祥)실업발전공사 사태가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북한과 거래를 하는 자국 기업들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단속, 미국의 제재로 야기된 중미간의 갈등을 불러오는 데 그치지 않고 중 당정 권력 층에 대한 문책과 인사 이동까지 야기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이 조치가 향후 대대적인 당정의 인사에까지 영향..
“우리 김치는 품질로 승부하면 중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이번에 김치를 처음 동북3성에 수출했다는 사실이 이런 현실을 잘 말해준다. 임기가 많이 남지는 않았으나 이임할 때까지는 우리 농수축산물의 중국 수출만 생각하면서 일하겠다.” 지난 2014년 2월부터 베이징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본부장으로 일하는 이필형 씨는 중국인 바이어들 사이에서는 외견은 선비형이나 놀라운 뚝심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부인 주리첸(50)과의 사이에 2012년 시험관 아이를 낳은 바 있는 홍콩 스타 류더화(劉德華·55)가 둘째 아이도 낳았다는 소문이 무성하게 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정황을 고려하면 소문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은 27일 홍콩 매체를 인용, 그의 부인인 주가 지난 8월 홍콩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사실이라면 대단한 사건..
‘중국의 입’으로 불리는 외교부 대변인에 새로운 인물이 발령났다는 사실은 큰 뉴스거리는 아니라고 해도 좋다. 종종 있는 인사 발령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당사자의 프로필이 일반이 예상했던 것에서 한참을 벗어나면 얘기는 달라진다. 26일 새 대변인으로 임명된 겅솽(耿爽·43)이 바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싶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태어난 이른바 치링허우(七齡後)인 것. 한마디로 참신한..
공사를 했다 하면 세계 최초, 최고의 기록을 연일 세우는 중국이 최근 다시 한 번 엄청난 일을 해냈다. 사막을 관통하는 세계 최장의 고속도로를 개통시킨 것. 이에 따라 중국은 다시 한 번 자신들이 입에 올리기를 좋아하는 이른바 기적과 같은 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신화(新華)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 기적의 공사는 베이징(北京)과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를 잇는 총길이 2582㎞의 징신..
중국과 미국이 26일 미국이 북핵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의 훙샹(鴻祥)실업발전공사에 대한 직접 제재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정면충돌할지도 모르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문제로 인해 양국의 갈등이 첨예화돼 국제 사회의 일사분란한 대북 제재에 균열이 야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전날 훙샹과 마샤오훙(馬曉紅) 대표 등..
중화권에서는 단연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홍콩 출신의 셰팅펑(謝霆鋒·36)은 가정적으로는 비정한 이미지가 없지 않다. 중화권의 대표적 트러블 메이커 천관시(陳冠希·36)와 찍은 부적절한 사진이 문제가 돼 이혼한 전 부인 장바이즈(張柏芝·36)를 계속 매몰차게 대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그녀와의 사이에 낳은 두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에게 아버지의 부정을 별로 쏟지 않는 것도 그가 가정적이지 않다..
인간이 태어나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최소의 단위는 바로 마을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마을의 풍속은 개인의 인성 형성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친다. 좋아야 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씩이나 이사를 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마을이 다 교육적으로 좋을 수만은 없다. 미국에도 할렘이라는 곳이 있듯 이상적이지 않은 곳도 많다. 중국에도 이런 마을이 없을 수 없다...
중국이 춘제(春節·구정), 노동절과 함께 3대 명절로 꼽히는 10월 1일의 국경절 연휴로 벌써부터 들썩거리고 있다. 최대 10일까지 보장되는 연휴인 만큼 그야말로 13억 인구 전체가 단단히 마음 먹고 D데이를 기다리고 있지 않나 하는 느낌까지 드는 형국이다. 정부 당국이 자국민들의 너무 큰 기대와 곧 이어질 걸쭉한 휴가가 향후 심각한 후유증을 낳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강등 위기에 내몰리고 있던 항저우(杭州) 뤼청(綠城)의 홍명보 감독이 25일 절친 후배인 장쑤(江蘇) 쑤닝(蘇寧)의 최용수 감독에게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두고 리그 잔류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번 승리로 홍 감독의 항저우 뤼청은 8승5무13패로 승점 29을 기록, 리그 15위인 스자좡(石家莊) 융창(永昌)을 5점 차이로 앞서나가게 됐다. 현재 두 팀 공히 리그 전체 30경기 중 겨우 4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