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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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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홍수아를 비롯한 한류 스타들을 모델로 내세운 한국의 패션이 한류 문화 콘텐츠와의 융합을 통해 중국 심장부인 베이징에 우뚝 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26일 차오양(朝陽)구 798예술구의 751D-PARK 내 79 GAS에서 열린 차이나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돼 치른 ‘한국 패션 프로젝트 인 베이징’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국..
조만간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압할 것이 확실시되는 중국에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장수가 축복이 아닌 대재앙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쿵차오(空巢)노인으로도 불리는 이들의 규모가 장난이 아니다. 수년 내에 1억 명을 돌파..
지난 5월 20일 대만 독립을 지향하는 민주진보당(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정권의 출범 이후 극도의 갈등을 노정해온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숨통을 틀 전기를 맞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촉즉발의 갈등이 본격화하기 이전의 좋았던 단계로 완전히 되돌아가기는 어려워도 꽉 막혔힌 양측의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은 전혀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관측은 대만의 훙수쥬(洪秀柱) 국민당..
오는 2030년 중국인들의 평균 기대수명은 79세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지금보다 약 3세 늘어나는 것으로 글로벌 추세로 볼 때는 크게 높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가 26일 국무원이 최근 발표한 ‘건강중국 2030 규획요강’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인들의 이런 기대수명은 확실히 예상보다는 게걸음이라고 해야 한다. 이웃국가인 한국이나 일본과 비교해도 많은..
내년 가을 열리는 공산당 전당대회인 제 19차 전국대표대회의 의제를 논의하기 위한 중국의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가 27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의 포석을 확실하게 다지고 나흘 일정의 막을 내린다. 동시에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집권 이후인 지난 2012년 1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패와의 전쟁 지속에 대한 의지도 굳건하게 다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사람의 인연은 정말 묘한 경우가 많다. 어쩔 때는 픽션보다도 더 드라마틱하다. 홍콩의 인기 배우 겸 가수인 주인(朱茵·45)도 이런 드라마틱한 사연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 유기견 한 마리로 인해 인생이 바뀌었으니까 말이다. 그녀는 20대 초반 신인 때인 1992년 당시 잘 나가던 저우싱츠(周星馳·54)와 공연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년 동안이나 뜨거운 열애를 했다. 그러나 95년..
해외에 도피한 부패 사범을 송환하는 이른바 여우사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중국 공안 당국이 올해에도 시쳇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해가 바뀌려면 아직 2개월여가 남아 있는 데도 무려 총 634명을 붙잡아 송환하는 성과를 거둔 것. 이에 따라 연말까지는 해외에서 송환되는 비리 사범이 1000명 가까이에 이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작년 실적인 867명 송환의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
과거 인구가 많은 것은 죄악이었다. 한국이 지난 세기 60년대에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라는 기가 막힌 구호를 내걸고 가족계획을 실시한 것은 이런 현실을 직시한 탓이었다. 중국이나 대만의 양안(兩岸) 역시 다를 게 없었다. 특히 중국은 지난 세기 70년대 말에 인구 폭발 위기를 인식하고 한자녀 정책을 실시하기 시작했다. 효과도 있었다. 아니 단순한 효과에 머무르지 아니었다. 하나 같이 인구..
올해 초 중국을 강타한 태양의 후예 열풍은 송중기를 일거에 한류를 대표하는 스타로 만들었다. 인기도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이는 그를 코스프레하는 열풍이 한동안 대륙 전역에서 분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원래 이런 인기는 거품과 같은 것이다. 폭발적인 양상을 보이다 언제 꺼졌는지 모를 정도로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송중기가 몰고 다니는 인기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계속 그를 코스프레하는 스타들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청년 일자리 창출대책에 부응하면서 동시에 식품산업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식품 청년 네트워크 플랫폼 얍(YAFF·Young Agri-Food Fellowship)을 통해 세계 최대의 식품시장 중국을 공략한다. 또 향후 시장 공략에 필요한 지속적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중화권 YAFF 한식 홍보·운영요원 위촉식’도 개최했다. 베이징 aT 중국본부..
중국의 권력구도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이 거의 확실해지면서 획기적으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 3월로 예정된 그의 완전 은퇴도 최소한 5년, 길면 10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현재의 제 4세대에서 제 5세대로의 권력 이양 역시 그만큼 더 늦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24일 베이징 징시(京西)호텔에서 4일 일정으로 막을 올린..
오는 11월 말에 실시되는 중국의 통일 공무원 시험인 궈카오(國考)가 그야말로 빅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대폭발하고 있다. 인기 높은 일부 자리는 경쟁률이 무려 1만 대 1까지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시험이 아니라 완전히 로또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내년 임용될 공무원 수는 전국적으로 약 2만7000 명 전후에 이른다. 120개..
해외 관광에 나서는 중국의 유커들이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적 관광 대국들이 눈독을 들이는 글로벌 돈지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경향이 더욱 고착화돼 유커들은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크게 환영을 받는 존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실은 역시 통계가 잘 말해주고 있다. 국가여유국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중국관광업통계공보’에 따르면 지난 해 무려 1억170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해외 관광에 나서 10..
최근 최첨단 차세대 무기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는 중국이 이제는 4세대 핵잠수함까지 건조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늦어도 2년 내에 완공, 진수시킬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 군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현재 만들고 있는 4세대 핵잠수함은 쑤이(隋)급과 탕(唐)급으로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의 보하이(渤海)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하이 조..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권 1기를 사실상 결산하는 무대가 될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를 24일부터 나흘 동안 베이징의 징시(京西)호텔에서 개최한다. 참석 범위는 전국에서 올라올 350여 명의 중앙위원 및 중앙후보위원들로 모든 회의는 관례대로 비공개로 열린다.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최근의 분위기에서도 볼 수 있듯 종엄치당(從嚴治黨·엄격한 당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