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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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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경제는 기초가 튼튼한 것 같아 보여도 치명적 약점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300% 가까이 늘어나고 있는 각종 부채와 부동산 버블이 아닌가 보인다. 그러나 더 미시적으로 접근하면 이것들보다 더 무서운 아킬레스건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게 바로 전국 곳곳에 엄청나게 산재한 경제개발구 및 공업원구가 아닐까 싶다. 폭발 일보직전의 거대한 거품의 모습을..
남녀가 부부의 연을 맺고 살다 보면 이혼도 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이때 아주 잘 헤어지지 못하면 주변에서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특히 남자 쪽에서 조강지처를 버릴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고 해도 좋다. 심지어 인간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게 된다. 중화권 연예계도 사람 사는 곳인 만큼 이런 쓰레기 스타는 있는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첫 방북 허가를 얻어 북한을 찾은 최인국(71)씨가 4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25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 도착했다. 최 씨는 하루 더 중국에 머둔 뒤 27일 귀국길에 오른다. 최 씨는 어머니인 고 류미영 전 북한 천도교 청우당 위원장의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을 신청해 최근 통일부의 승인을 받았다. 지난 22일 중국을 거쳐 평양에 도착한 최 씨는 추도식..
한때 혈맹이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진짜 예사롭지 않다. 곳곳에서 누가 봐도 괜한 게 아닌 듯한 파열음이 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의 상태로 가다가는 철천지 원수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최근 양측이 보여주는 상대에 대한 조치나 행보들을 보면 크게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이 미국 주도 하에 이뤄지는 각종..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소수민족인 디리러바(迪麗熱巴·25)는 요즘 중화권에서 뜨고 있는 핫한 배우로 손색이 없다. 류이페이(劉亦菲·30)나 자오리잉(趙麗穎·30)의 뒤를 잇는 새로운 여신으로도 불린다. 한류 팬들로부터는 전지현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있기도 하다. 이 중국 전지현이 최근 여신에서 20세 이상 나이가 많아 보이는 아줌마로 완전히 망가졌다. 망가져도 미모는 여전했으나 확실히 여신과는 거리가..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 이후부터 본격화될 조짐을 보였던 중국의 사정 정국이 심상치 않다. 진짜 칼바람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섭게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19대가 무사히 끝난 만큼 중단없는 사정과 개혁을 주창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의지가 다시 ‘부패와의 전쟁’ 깃발을 높이 들어올리게 만든는 모양새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단..
중국의 최고 사정기관인 당 기율검사위는 부패 관리들에게는 그야말로 염라대왕들이 득시글거리는 무간지옥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아무리 고관이라도 부패 문제 등의 비리로 한 번 걸려들었다 하면 속된 말로 뼈도 못 추리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이런 기율검사위가 앞으로는 더욱 막강한 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개편된 최고 지도부가 아무래도 의욕에 불탈 수밖에 없는 상대적으로 훨씬 젊은 세대로 교체..
연예인들이 자신의 키나 몸무게를 뻥튀기하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해야 한다. 심지어 나이까지 서너 살 어리게 줄여 공개적으로 행세하는 연예인들도 없지 않다. 중국 연예계라고 이런 연예인들이 없을 수는 없다. 아니 키나 몸무게의 경우는 아예 보편화돼 있다고 봐도 좋다. 믿는 사람이 바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풍기는 분위기나 생김새가 중국의 송혜교라고 불러도 좋을 여성 스타 류타오(劉濤·39)가 최근..
올해 중국 정치의 키워드는 누가 뭐래도 ‘파격’이라고 해도 좋다.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에서 당초 예상을 완전히 깨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뒤를 이을 차기 최고 지도자 후보가 내정되지 않은 것만 봐도 이런 단정은 결코 무리가 없다. 이런 파격은 내년 3월 초 5년의 회기를 시작하는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서 이뤄질 국가급 지도자 인..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혈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북한과 중국의 관계가 아무래도 이상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특사인 쑹타오(宋濤) 대외연락부장의 방북에도 불구하고 관계가 더 악화됐다는 관측이 나올 정도이다. 심지어 그의 방북이 껄끄러운 현재의 양측 관계를 확인해주는 계기가 됐다는 관측도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비등하나 반론은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분석은 여러 방면..
지난달 24일 폐막한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당대회)를 통해 집권 2기의 출발을 알리면서 황제 반열의 지도자로 등극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부쩍 몸을 낮춰 민중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시 주석은 1주일 동안의 당대회에서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권력 기반을 확고하게 다진만큼 앞으로는 정권 안정에 필수적인 민심을 확실하게 얻기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중화권의 대표적 아이돌 스타인 홍콩의 셰팅펑(謝霆鋒·37)은 여성 편력에 관한 한 별로 한(恨)이 없다고 해야 한다. 장바이지(張柏芝·37)와 부부의 연을 맺고 두 아들을 낳은 다음 11세 연상의 과거 애인 왕페이(王菲·48)에게 미련없이 돌아갔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런 그가 자신보다는 그 방면의 훨씬 더 고수인 왕에게 뒤통수를 맞지 않았느냐는 소문이 파다하다. 소문은 그에게는 진짜 끔찍하다고 해도 좋..
14억 인구 대국인 중국은 모든 면에서 세계 최대·최고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나 축구에 있어서 만큼은 그렇지 못하다. 변방 중의 변방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 그러나 축구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나라보다 강하다. 쭈추멍(足球夢·축구 강국을 위한 꿈)이라는 단어가 공공연히 중국인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이런 중국이 오는 2030년 월드컵 개최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누리꾼들이 송혜교, 송중기 커플이 신혼여행에서 귀국하면서 두툼하게 차려 입은 모습이 포착되자 또 다시 임신설을 제기하고 있다. 두툼한 외투 착용이 신체 변화를 커버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입장을 피력한 것. 이에 따라 일부 언론은 그녀의 임신설을 기정사실로 보고 축하한다는 내용의 기사까지 올리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 커플은 전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17일 오후 평양으로 떠난 쑹타오(宋濤) 중 당 대외연락부장이 방북 다음날인 18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면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쑹 특사는 북중간 현안인 북한 핵 및 미사일 문제와 양국 관계 정상화에 대한 중국 측의 전향적인 입장을 전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북한 핵 및 미사일 문제와 관련해서는 과거 언급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