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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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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영구 미제가 됐을 수도 있었던 끔찍한 가족 간 살인 암매장 사건이 망자의 휴대폰이 울림으로 인해 극적으로 해결돼 비극이기는 해도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경찰이 수사에 참고할 만한 케이스도 되지 않을까 보인다. 중국 동북부 일대의 유력지 산둥상바오(山東商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산둥성 지난(濟南)시 장추(章丘)구 푸지(普吉)진에 사는 50대 후반의 여성인 리(李) 모씨에게는..
중화권에서도 돈 있는 사람들의 허세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래서 유명인과 밥 한끼 먹는 이벤트 비용으로 수백만 원(수억 원)을 지출하는 이상한 일도 불사한다. 대부분 연예인들이 이때 같이 밥을 먹는 대상으로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들의 경우는 오로지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딱 밥 한끼 같이 먹으면서 엄청난 돈을 챙기는 것이다. 이 분야에서는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3)이 단연 톱이었다. 2015년 250만..
지난 7월 말기 간암으로 타계한 중국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인권 활동가 류샤오보(劉曉波)의 친인척과 지인들이 당국의 감시 등으로 인해 계속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부인 류샤(劉霞·56)는 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심각한 중증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샤의 경우는 최근 한 차례 수술도 받아 육체적인 건강 상태도 별로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권 관련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중국 역사에는 이른바 4대 미녀라는 것이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서시(西施), 소설 ‘삼국연의’에 나오는 초선(貂蟬), 왕소군(王昭君), 양귀비로 불리는 양옥환(楊玉環) 등이 대체로 이에 포함된다. 언제부터 이렇게 불렸는지 모르겠으나 어찌 됐든 이들은 지금까지 고대 4대 미녀로 불리면서 중국인들의 흠모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인들이 현존하는 4대 미녀를 꼽지 않을 까닭이 없다. 당연히 너도 나도 경쟁..
중국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홀대론이 한국 내외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한국의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국치라는 말도 동원하고 있다. 작심하고 비판을 하려고 했는지 총 11끼의 식사 중 무려 9끼나 혼밥을 했다는 사실까지 거론하고 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의 방중은 밥을 먹기 위한 여정이 절대 아니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고고도미사일방어..
송혜교와 추자현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라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두 사람은 만난 적이 없다. 아마도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추자현의 한국 내 네임밸류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두 사람의 만남이 14일 극적으로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지난 14일 오후의 중국 정부 주최 만찬에서 조우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둘은 아주 오랫동안 같은 자리에서 화기애애하게..
중국의 전 최고 지도자 아들들이 가문의 배경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역시 당정 권력 내부에 태자당(원로 자제 그룹)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역시 현직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면면들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후진타오(胡錦濤·75) 전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아들인 후하이펑(胡海峰·47)을 꼽을 수 있..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의 관영 매체들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소식을 문재인 대통령의 나흘 일정 방중이 시작된 13일을 전후해 집중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내용이 부정적이기보다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미뤄볼 때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문제로 야기된 양국 갈등을 이제는 진짜 봉합하고자 하는 중국 당국의 강력한 입장을 반영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중국에서 활동하는 배우 추자현이 13일부터 시작된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고 있다. 첫날 베이징에서의 문 대통령 부부 행보에 함께 하면서 단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것. 중국 언론조차도 깜짝 놀랄 정도라고 해도 크게 무리한 것 같지 않다. 이에 따라 그녀의 중국 내 몸값은 더욱 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추자현은 이날 오후..
중국의 내년 최고 경제 화두는 경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부채 및 오염, 빈곤 리스크의 감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6.8%로 예상되고 있는 경제 성장률은 6.5% 전후에서 목표치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방침은 중국 당정 지도부가 내년 주요 경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확정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당정 지도부가 13일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자행된 난징(南京)대학살 80주년 추도식에 총출동, 30만 희생자들을 대대적으로 추모했다. 또 위정성(兪正聲)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은 시 총서기 겸 주석 대신 행한 추도사를 통해 이전보다 강한 어조는 아니었으나 지난 세기 초에서 중반까지 일관되게 자행된 일본제국주의의 만행을 규탄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
무명 시절 서울에 가서 송혜교와 똑 같이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한 장위치(張雨綺·31)는 남편 복이 없기로 유명하다.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두 번이나 결혼했는데도 모두들 속된 말로 완전 꽝이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우선 첫 번째 남편인 영화감독 왕취안안(王全安·52)의 일탈을 살펴봐야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무려 부인보다 21세나 연상임에도 고마운 줄 모르고 매매춘에 뛰어들어 X망신을 당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한·미·일 대 중·러의 군사적 대립 구도가 최근 들어 확실하게 고착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 그래도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은 북한 핵 및 미사일 도발에 대한 해법이 더욱 꼬일 가능성도 갈수록 농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석은 한국이 미국 및 일본과 함께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탐지 추적하는 경보훈련에 들어간 11일 중국과 러시아 군 역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끝판왕으로 불리는 중국 스마트폰들의 자국 시장에서의 기세가 그야말로 욱일승천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대단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대로 갈 경우 외국산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져 스마트폰의 ‘중국천하’가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세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도 중국에서는 두손을 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런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올해 11월..
독립 쟁취를 위해 60여 년 전 인도로 망명, 중국과 첨예하게 대립해왔던 달라이 라마가 최근 이전의 투쟁 노선을 접고 대화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가 사실상 티베트 독립의 뜻을 완전히 접고 귀국할 생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국제사회에서 힘을 얻고 있다. 이런 관측은 그가 지난 11월 중순 측근인 삼동 린포체(桑東仁波切) 전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으로 보내 중국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