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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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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CJ대한통운이 국내에서 개발해온 첨단물류 기술을 중국 시장에 접목시킨다. CJ대한통운은 16일 오전 중국 상하이(上海)에 있는 CJ로킨(榮慶) 본사에서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이노베이션센터 차이나(TES 차이나)’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과 장위칭(張玉慶) CJ로킨 회장, 장위룽(張玉榮) 로킨홀딩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특사로 17일 방북하는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북한에 핵 및 미사일 포기를 강력하게 압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북한은 반발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석은 중국이 그동안 한반도 위기 해결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웠던 이른바 ‘쌍중단(북핵 및 미사일 도발과 한미 연합군사 훈련 중단)’ 원칙을 포기했을 수도 있다는 소문을 상기하면 크게 무리하..
한때 절반 가까이 줄었던 방한 중국 관광객인 유커(游客)가 향후 본격적으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커의 방한을 줄게 만든 결정적 요인인 한중 간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갈등이 완전 봉인된 만큼 아예 그렇다고 단언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단적으로 한국의 관광, 유통업계가 다시 유커 특수를 누릴 것으로 봐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앞으로는 유커를 맞는 업계의 관행이 획기적..
중국 관영언론이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월 방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 영문 자매지인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신뢰재건을 위한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Moon’s China visit to rebuild trust)’이라는 제목 기사에서 이같이 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문 대통령의 12월 방중은 한·중관계 해빙이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면서 한반도..
중국 사정 당국이 다시 ‘부패와의 전쟁’ 기치를 높이 들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근 수개월 동안은 지난 달 24일 막을 내린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전당대회) 준비에 바빠 일단 부패 사범들에 대해 잠재적인 관용의 자세를 보였으나 이제 당정 체제가 완벽하게 정비된 만큼 전가의 보도인 사정의 칼을 휘두르기로 작정한 것으로 보이는 것. 이에 따라 연말부터 내년 3월 초의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
한국의 송승헌과 공식 연인으로 알려진 류이페이(劉亦菲·30)는 아무래도 지금 실연의 아픔을 곱씹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여러 정황상 그와 결별한 것 같은 정황이 너무 많이 보이고 있는 탓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중국 현지에서는 기정사실로 보는 눈길도 없지 않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정황은 정말 하나 둘이 아니다. 우선 그녀가 8월 25일인 자신의 생일을 혼자 보낸 사..
중국이 전당대회인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가 끝나기 무섭게 사회악을 일소하기 위한 사회정화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정권 2기가 성공적으로 출발했으니 이제 그동안 잠시 뒤켠에 미뤄놓았던 적폐들을 하나씩 제거, 사회 전반을 반석에 올려놓겠다는 움직임이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역시 공안 당국의 움직임이 확실하게 보여준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
국경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등으로 인해 항상 불편한 관계에 있었던 중국과 베트남이 과거의 앙금을 씻고 관계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국 모두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은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양국 관계를 증진하기로 결정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베트남을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12일부터 양일 동안의 행보를 살펴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
자타공인 세계 최강 중국 남자 탁구가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레전드라는 말이 과하지 않은 탁구 왕조의 막이 내리지 않느냐는 자조도 하고 있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실제로 최근의 성적을 보면 수십년 동안 보유했던 남자 탁구 세계 최강국이라는 별명을 반납하는 운명에 직면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아 보인다. 역시 올해 참가한 대회의 성적이 현실을 잘 말해준다고 해야 한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
한중 공식 연인으로 알려진 류이페이(劉亦菲·30)와 송승헌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심하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언론이나 소식통에서는 연말 결혼설을 제기하고 있으나 다른 쪽에서는 오히려 결별설을 주장하고 있다. 어느 쪽도 다 진실에 가까울 수 있으나 현재로서는 결별설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한때는 재벌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파산해 평범한 삶을 산다면 재기의 의욕을 불태우는 것이 당연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없지 않다. 과거 잘 나갔던 시절에 대한 미련을 부질 없는 것이라는 생각 하에 완전히 접어버리고 전혀 의외의 길을 걸을 수도 있는 것이다.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에 사는 도자기 복원 전문가 겅하이성(耿海勝·46) 씨는 아마도 원초적인 인간의 욕망을 뒤로 한 채 이런..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11일 베트남 다낭에서의 한중 정상회담은 비교적 잘 끝났다고 해도 좋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로 야기된 양국의 갈등이 봉합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가만히 살펴보면 두 정상은 유사점이 많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죽이 잘 맞을 수밖에 없다고 봐도 괜찮다. 찰떡궁합이라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진짜 그런지는..
중국 최고의 한류 스타 송혜교를 닮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까지 감행한 장위치(張雨綺·31)는 아직 젊은 나이이나 결혼을 두 번이나 했다. 과거 같으면 불행하다고 하겠으나 요즘 세상에는 행복하지 않겠느냐는 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두 번째 남편도 그녀에게는 완전 꽝이라고 해도 좋기 때문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10일 귀국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을 위해 지난 3일 동안 그야말로 최선을 다했다고 해도 좋다. 잠재적 주적인 미국의 대통령에게 최상의 예우를 해주려고 작심했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정도였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에게 황제 의전을 베풀어 그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였다. 그에게 맑은 베이징 하늘을 보여주기 위해 일반 시민들의 식생활에도 제한을 가했다...
지난달 31일 결혼한 송혜교와 송중기는 식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하기로 사전에 결정한 바 있다. 송중기가 송혜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결혼식은 만천하에 공개됐다. 하객으로 참석한 중국 스타 장쯔이(章子怡·38)의 남편 왕펑(汪峰·46)이 대주주인 펑취(峰趣)온라인정보서비스유한회사가 드론까지 띄우면서 도촬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장쯔이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