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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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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상당수 지역 주민들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인민 전쟁’에서 완전히 승리한 듯한 거리낌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마치 청정국가에 사는 사람들처럼 외부 활동을 활기차게 벌이는 모습을 보면 언제 두려움에 떨면서 납작 엎드렸을까 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너무 승리를 자축하는 샴페인을 일찍 터뜨린 것이 아닌가 하는 분위기마저 감지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한 중국의 거물 부동산 기업인인 런즈창(任志强·69)이 괘씸죄에 걸려 징역 15년을 선고당할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일 경우 그는 살아서는 햇빛을 보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심지어 모든 시나리오가 최악으로 치달으면 감옥에서 생을 마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홍콩 언론의 21일 보도를 종합하면 런은 국영 부동산개발업체인 화..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전제조건이 있다. 중국 보건 당국이 발표하는 통계가 하나 거짓이 없다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1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대륙 내에서 발생한 신규 환자는 또 다시 0명을 기록했다. 연 3일째의 기록이다. 신규 사망자만 7명이 나왔을 뿐이다...
부부 간의 가정 폭력은 세계 어디에서나 늘 발생한다. 연예계 스타 부부라고 해서 예외는 될 수 없다. 이 경우 대체로 가해자가 남성, 피해자가 여성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인 케이스도 적지 않다. 여성 쪽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도 찾아보면 부지기수라고 해도 좋다. 중국이라고 크게 다를 까닭이 없다. 적지 않은 스타들이 부인에게 맞고 살았거나 살고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이제 거의 종착점에 이르렀다고 봐도 틀리지 않는다. 보건 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발표대로라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대륙 내 신규 환자가 연 이틀째 0을 기록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 때문에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과 당국은 코로나19의 청정국가가 됐다는 사실을 대대적으로 강조하면서 국가적 위기를 벗어났다는 여론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
한때 한류 스타 송승헌의 연인이었던 중국 연예계의 블루칩 류이페이(劉亦菲·33)가 인생 최대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시련이 덮쳐 고난의 행군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타의에 의한 반 강제 은퇴도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무엇보다 국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기야 그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이 아니러니하게도 통계로만 보면 19일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청정국가가 됐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듯 코로나19 창궐로 세계에서 처음 국가적인 고난을 당했으나 그만큼 빨리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이를 믿는 중국인들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아닐까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9일 발표에 따..
조만간 경제적으로는 미국을 넘어서서 G1이 되겠다는 야심에 불타는 중국의 빈민들이 올해 초부터 본격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최악의 위기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극단적으로 죽음 직전에 직면했다는 표현도 과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당국이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비극들이 속촐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우려가 진짜 현실로 나타날 경우 중국 당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중국 내 상황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곧 청정국가를 선언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정도 되면 전 세계를 대혼란에 빠뜨려놓고는 혼자 독야청청하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의 신규 환자는 달랑 1명에 불과했다. 전날에 이은 연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엄청난 내상을 입은 중국이 완전 빈사 상태에 빠진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곧 사상 유례 없는 통큰 투자에 나선다. 규모로 보면 현재 미국이 만지작거리는 1조 달러 수준의 경기 부양 프로젝트 투자 액수와 거의 맞먹는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에게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경쟁이라도 하겠다는 듯한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과 코로나19 발원지 공방전에 이어 언론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굳이 따지면 2년 남짓한 사이에 두 번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도 모자라 세 번째 전쟁에 돌입했다. 서막은 미국이 먼저 열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은 지난 2018년 미국 내 중국의 상당수 국영 언론사들에게 ‘외국 대리인’으로 등록하라는 통보를 보냈다. 이들을 언론사..
올해 중국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타격으로 크게 휘청거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심지어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한마디로 과거 거의 경험하지 못한 끔찍한 지경에 내몰릴 것이 확실시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현실을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순수 중국 내 신규 발생 환자가 드디어 1명을 기록했다. 사실이라면 기적이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省市)의 신규 환자는 달랑 1명에 불과했다..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창궐로 지난 1971년 단교 이후 미국과 최고로 좋은 관계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미국이 최근 중국과 코로나19의 발원지를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을 벌이면서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자연스럽게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이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향후 대만의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
중국의 당정 지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에 따른 전혀 예측 못한 상황의 도래로 균열 조짐을 보이는 듯한 양상이 없지 않다. 이대로 가다가는 굳건하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체제가 흔들거리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그의 리더십이 상처를 입으면서 집권당인 공산당의 권위도 상처를 입을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코로나19 대처와 관련해 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