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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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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다 좋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용모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나이 들어서도 끝까지 우아해야 진정한 용모 끝판왕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여성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아무리 젊을 때 미인 소리를 들어도 나이 들어 완전히 이상하게 변하면 곤란하다. 그러나 이런 케이스는 적지 않다. 이 경우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주변 사람들도 안타깝기 이를 데 없게 된다. 최근 이런 사례가..
지난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에 직면한 중국 수도 베이징의 누적 환자가 400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시에 이번 사태가 아무리 빨리 종식이 되더라도 1개월 이상 이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00만명의 베이징 시민들이 당분간 상당히 긴장해야 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6일 발표에 의하면 이날 0시..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전쟁은 아무래도 장기전이 된다고 봐다 무방할 것 같다. 펑타이(豊臺)구 소재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 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 그렇다고 단언해도 괜찮지 않나 싶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이어져온 베이징의 카오스(대혼돈)는 상당 기간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
중국의 중남부 지방이 6월 초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80년만의 최악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대홍수 피해까지 입고 있으니 완전 설상가상이 아닌가 보인다. 만약 양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 중국은 사상 최악의 대재앙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이 중앙기상대의 발표를 인용,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상무위원회가 28∼31일 열릴 제20차 회의에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홍콩 주권 반환 23주년인 7월 1일부터는 즉각 시행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따라 730만명 홍콩인들은 앞으로 과격한 반중 시위 등에 나설 경우 이 법의 적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현지시간) 전언에 따..
무려 57일 동안이나 잠잠하다 지난 11일부터 본격화한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감염 사태가 여전히 엄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극적으로 통제되지 않을 경우 누적 신규 환자가 조만간 300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이는 이미 바이러스가 베이징 전역에 광범위하게 퍼졌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경우 사태는 장기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최근 발생한 중국과의 국경 충돌로 인해 20명의 병사들이 사망한 인도의 반중 감정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 제품에 대한 보이콧은 기본이고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 대한 화형식까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모습이 이 상태로 가다가는 최악의 상황이 도래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더구나 이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농후해 향후 양국의 관계는 당분간 정상으로..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심상치 않다. 올해 1분기 마이너스 6.8%의 성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2분기 성장률 역시 마이너스 성장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 경제는 지난 세기 70년대 말 개혁, 개방 정책 실시 이후 최악의 성적표를 받게 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분기에 마이..
지난 11일부터 57일 동안의 침묵을 깨고 중국 수도 베이징을 강타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력이 좀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3일부터 22일까지 딱 21일 하루만 신규 환자가 한 자릿수로 주는데 그쳤을 뿐 나머지 날에는 두 자릿수로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는 패닉(공포)을 넘어 카오스(대혼돈)로 진화하는 경향마저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중국의 유명 아이돌 배우이자 가수인 퉁줘(仝卓·2·)가 개인 방송을 하다 얼떨결에 입시 비리를 폭로, 대륙 전역이 발칵 뒤집히게 됐다. 파장이 상당히 클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본인은 학력이 취소돼 고졸 연예인이 됐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중국 내에서는 나름 유명한 연예인으로 꼽힌다. 2017년 영화 ‘독신남의 휴일’로 데뷔한 후 이듬해 국내 ‘팬텀싱어’..
중국이 이달 28∼30일에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제20차 상무위원회를 소집,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심의, 통과시킬 가능성이 커지자 홍콩의 긴장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다. 대대적 반중 시위의 폭발이 불가피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지금 홍콩에서는 태풍 속 고요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중국 수도 베이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봉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베이징 시민들은 외지로 떠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럴 경우 베이징은 제2의 우한(武漢)이 될 가능성도 배재못할 상황이다.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의 신규 환자는 9명에 지나지 않았다. 일주일 만에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떨어졌..
중국 수도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곳곳에 산재한 폭탄으로 인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안갯속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들 폭탄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완전 통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제2의 유행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1일 발표에 따르면 베이징의 이날 0시..
중국이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3차 전체회의에서 제정을 확정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국가 안보처’에 해당하는 홍콩주재 ‘국가안보공서(公署)’의 설립을 확정했다. 홍콩 내 행정장관을 수반으로 하는 ‘국가안보수호위원회’를 신설하는 결정도내렸다. 두 기관이 예정대로 설립될 경우 ‘홍콩보안법’은 앞으로 사실상 홍콩의 헌법과 다름 없는 ‘홍콩 기..
대체로 미혼 남녀가 사랑하면 결혼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설사 하지 않더라도 동거하면서 함께 살아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상한 일이 참 많다. 사랑하면서도 결혼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살지 않는 경우도 흔하지는 않지만 분명히 있으니까 말이다. 대만 연예계에 바로 이런 참으로 희한한 커플이 있다. 주인공은 각각 원로와 중견 가수로 유명한 페이위칭(費玉淸·65)과 장후이(江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