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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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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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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중국 정가의 최대 행사로 불리는 전현직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비밀 회의인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2주간의 일정으로 7월 말에 열릴 전망이다. 이 회의의 특징인 난상토론을 통해 미국과의 총성없는 전쟁, 홍콩 국가보안법, 대륙 중남부를 강타한 폭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중요 현안들과 관련한 대책들이 집중 논의될 것이란 관측이다. 더불어 최근 국정 운영 전반에 관한한 그리..
홍콩은 인구 밀도가 높다. 사람 간 거리두기가 쉽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요즘 같은 때는 완전 최악의 조건을 보유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다시 홍콩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0시 기준으로 무려 108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보고된 것. 이 정도 되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이라고 할 수 있다. 홍콩뿐 아니라 인근 중..
중국 방역 당국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와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바이러스가 양 지역에서 내륙으로 전파될 경우 베이징 신파디(新發地) 농수산물 도매시장발 2차 유행에 이은 3차 유행의 도래가 필연적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방역 당국은 바짝 긴장한 채 사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
중국 중남부 지역에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세계 최대 수력발전댐 싼샤(三峽)댐의 수위 마저도 급증하고 있다.급기야 중국 당국은 위험에 직면한 댐의 제방 2개까지 폭파해 수위 낮추기에 나섰다.하지만 극적인 상황의 반전이 없을 경우 동시다발적인 대재앙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못할 상황이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안후이(安徽)성 당국은 연일 내리는 폭우가 도저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홍콩 문제와 관련, 중국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과 인터뷰를 가지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에 대한 지지 입장을 피력했다. 인터뷰 내용은 지난 17일 CCTV 채널 13(국제뉴스)의 저녁뉴스를 통해 중국 전역에 보도됐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홍콩은 홍콩 반환협정에 따라 지난 1997년 반환된 이후 국제법적으로 중국의 주권이 완전히 회복된 지역”이라고 강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을 목전에 둔 것으로 평가받던 중국이 이번에는 대륙 서북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성도(省都)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잔뜩 긴장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무증상자를 포함한 확진 환자 71명이 발생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나 보인다. 이에 우루무치 당국은 전체 시에 전시상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자유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신장위구르자치..
중국 중남부 지역의 폭우가 40일 이상 쏟아지고 있다. 며칠 더 이어지면 지난 1998년에 발생한 피해와 견줄 만한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돼 중국 재해 예방 당국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창(長·속칭 양쯔揚子)강 일대의 폭우는 거의 쏟아진다는 표현이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일 오후까지만 해도 엄청난 비가 뿌려진 후베..
“돈이 있으면 귀신한테도 연자방아를 돌리게 할 수 있다”라는 기가 막힌 중국 속담이 있다. 돈에 대해서는 거의 광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는 중국인들에게는 진짜 딱 들어맞는 속담이 아닌가 싶다. 당연히 연예인들에게도 이 속담이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아니 어쩌면 더 잘 들어맞는 속담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지금은 완전 톱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양미(楊冪·34)도 쿨하게 인정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끈질김은 정말 상상을 불허한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베이징의 2차 유행이 사실상 종식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듯 싶더니 갑자기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자칫 잘못하면 3차 유행이 도래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18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날..
40일 넘도록 계속되는 중국 중남부 지역의 폭우로 인한 재해가 끝 모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정말 지긋지긋하다는 표현을 써도 좋을 듯하다. 그럼에도 폭우는 당분간 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창(長·속칭 양쯔揚子)강 일대의 폭우는 그치지 않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구이저우(貴州), 안후이..
중국 침공 대비용인 대만의 '한광(漢光)36훈련'이 5일 동안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7일 종료됐다. 최첨단 무기와 장비 등이 총동원된 이번 훈련에서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전날 오전 중부 타이중(台中) 자난(甲南) 해안에서 실시된 '연합 상륙저지훈련'을 참관하면서 중국을 자극했으나 당초 우려됐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 군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베이징 외교 소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빈사상태에 빠졌던 중국 경제가 2분기에 V자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은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현지시간)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동기대비 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에는 마이너스 6.8%이었다. 로이터 통신과 블룸버그 통신이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망치를 각각 2.5%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설상가상의 각종 역병과 재해 등의 빈발로 중국의 대부분 민초들이 최근 그야말로 죽을 맛을 실감할 정도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금세기 최악의 상황이라는 말도 돌고 있으나 그 누구도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상황이 조기에 종료되지 않을 민심이 돌아서면서 중국 당정의 리더십도 흔들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징화스바오(京華時..
연 40일 이상 중국의 중남부 지방을 휩쓰는 폭우가 진짜 대재앙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지난 세기 말인 1998년 전 대륙을 휩쓴 엄청난 수재와 비견될 만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곧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방재 당국은 전시상태와 다름 없는 긴장 모드를 유지한 채 비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M의 중국인 멤버 헨리(중국명 류셴화劉憲華)가 중국에 한류를 다시 점화시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스트리밍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개봉될 그의 주연작인 중국의 판타지 액션영화 ‘정투(征途)’가 벌써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문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만약 이 열풍이 계속 이어질 경우 그는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