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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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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최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제6기 이사회에서 해외이사로 선임됐다. 권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6년 8월까지로 앞으로 헤이룽장성과 한국 도시들의 교류와 협력에 대한 지원과 자문을 맡을 예정으로 있다. 헤이룽장성 인민대외우호협회의 해외이사 선임은 상당히 드문 케이스로 권 회장은 한국으로는 처음 협회에 파격 입성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그동안 헤이룽장성과의..
무려 2조 위안(元·360조 원)에 이르는 부채의 덫에 허덕이는 중국 2위의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그룹이 또 다시 막다른 골목에 직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동 자금이 거의 바닥이 나 지난 23일 투자자들에게 채권 이자를 지불하지 못한 전과(?)를 기록한 상황에서 29일 재차 2024년 만기 도래 달러 채권의 이자 4750만 달러(560억 원)를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완전 외통수에 내몰렸다고..
중국이 사상 최악의 전력난을 겪고 있다. 더구나 상황이 당장 해결될 것 같지 않아장기적으로는 경제에 큰 타격을 가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이로 인해 엄청난 부채에 허덕이는 부동산 공룡 헝다(恒大)그룹이 조만간 초래할 위기보다 더한 상황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는 우려까지 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상황은 진짜 심각해 보인다. 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의 범죄는 밝혀내기가 쉽지 않은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나 주변 지인들이 용감하게 제보를 하거나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그랬을 것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렇지 않았다. 피해를 입은 인플루언서 두메이주(都美竹·19)라는 여성이 용감하게 총대를 메고 공익적 제보를 한 덕에 그의 엽기적인 범죄는 세상..
미·중 신 냉전의 직격탄을 맞고 2년 9개월 동안 캐나다의 자택에 연금됐다 25일 중국으로 돌아온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의 ‘정체성’에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가 전세기를 보내줄 만큼 ‘국민적 영웅’으로 급부상한 멍 부회장의 다중 국적 보유 여부와 재산 정도를 두고 중국내 일부 누리꾼이 문제삼고 나섰다. 외관만 놓고 보면 중국인이 맞는 그의 내밀한 사생활이 우선 여론..
송혜교의 대만 절친으로 널리 알려진 대만의 스타 천차오언(陳喬恩·42)이 9세 연하와 진지한 만남을 계속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22일에는 만남 2주년을 경축하는 작은 행사도 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남친은 말레이시아 화교 출신으로 알란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다. 연예계와도 거리가 멀다고 한다. 그러나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만의 절대지존 정당으로 군림했던 국민당이 최근 존재가치 폭락으로 고심하고 있다.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질 경우 집권과는 영원히 거리가 멀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고사 직전의 운명에 봉착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미·중 갈등과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엄청난 부채를 짊어진 채 허덕이는 헝다(恒大)그룹의 아슬아슬한 상황이 말해주는 중국 부동산 산업의 위기가 금융 위기를 불러올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만약 정말 현실이 될 경우 중국은 과거 직면해보지 못한 가공할 어려움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에 30% 가까이 기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흔들릴 경우 전체 경제가 휘청거리지 않을 수 없다. 최악의..
캐나다의 자택에 연금된지 무려 2년 9개월만에 풀려나 25일 오후 중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이 일거에 영웅이 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중국 정부와 언론 역시 영웅의 귀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대미 외교의 승리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그녀와 남편 및 네명의 자녀가 미국과 캐나다 국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불편한 진실은 완전히 파묻히는 형국이다. 25일 오..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당한 치욕적 패배를 극화한 영화 ‘장진호(長津湖)가 인기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 동시 개봉일인 30일까지는 아직 4일이 남았으나 26일 오후 기준 예매 관객이 무려 6000만명 가까이에 이르면서 이른바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기세로 볼 때는 예매 관객이 무려 1억명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중국의 항공기 시장이 향후 20년 동안 이른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보잉사를 비롯한 미국의 글로벌 항공기 생산업체들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거의 사활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은 워낙 국토 면적이 넓은 탓에 도로, 철도 외에도 항공 교통이 발전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해마다 많은 항공기 수요가 발..
자택 연금 2년 9개월만에 풀려나 25일 오후 중국 정부가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은 일거에 영웅이 됐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하지만 그녀와 가족들의 국적이 공식적으로 드러날 경우 상황은 급반전될 수도 있다. 중국 정부 역시 머쓱한 처지가 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 그녀가 영웅이 됐다는 것은 우선 일개 평범한 기업인 신분임에도 정부로부터 전세기를 제공받았다..
중국 연예계에는 지금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이 거세게 불고 있다. 언행에 문제가 많은 ‘례지(劣跡·저급한 행적) 연예인’, 다시 말해 사고뭉치 연예인들을 퇴출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보면 된다. 벌써 이름만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들 수십여 명이 사실상 퇴출된 것이 현실이다. 본토는 말할 것도 없고 대만, 홍콩, 마카오 연예인들 역시 퇴출 대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상황에서 과거 문제가 있었던..
중국 연예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척 자유분방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의 할리우드를 뺨친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 하지만 앞으로는 현재의 분위기가 유지되기 힘들 것 같다. 중국 당국이 이른바 ‘홍색 정풍 운동’을 통해 각종 규제를 양산하면서 연예계를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새로운 규제가 또 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아이돌의 지나친 여성화 금지라는 조치이다. 언론에서는 이를..
보수적 관영매체로 유명한 중국의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중국의 대외 기조가 공세적인 것은 ‘자연스럽다”라고 평가한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의 발언을 지지하는 사설을 24일 실었다. 더불어 “어느 나라가 자기 주권과 핵심 이익을 수호함에 있어 강력하게 나가지 않는지 반문하고 싶다”는 입장도 피력했다.사설은 “언론에서 친중이라 한다고? 한국 외교장관은 친(親) 국익(한국의 이익)이다”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