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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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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의 채소 가격이 올해 들어 유난히 기승을 부린 홍수 등 악천후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심지어 일부 품목은 돼지고기보다 비쌀 만큼 폭등해 서민들의 한탄을 자아내기까지 하고 있다. 더구나 이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서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래 중국의 채소 가격은 오랜 동안 저렴하기로 유명했다. 돼지고기 가격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하..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는 중국 장쑤(江蘇)성 일대의 가장 큰 경제행사인 염성(鹽城·옌청)시 한·중무역투자박람회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박람회에 참가할 양국 기업들의 관계자들이 행사 현장인 염성국제회의전람센터와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주변에 속속 집결하면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 양국 미디어의 관심도 부쩍 커지고 있다. 염성경제기술개발구 관계자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유럽,..
워낙 땅덩어리가 크고 인구가 많은 중국에서는 가끔 황당한 일이 운명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사흘 입원할 동안의 병원비가 수백 만 위안(元·수억 원)에 이르는 사례 정도는 화제가 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황당한 일은 유명인에게도 비켜가지 않는다. 최근 중견 배우로 유명한 마링(馬羚·52)에게 무려 한달 전기료로 13만5000 위안이 청구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한화로 무려 25..
중화권에서 ‘신선 누나’로 불리는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4)가 최근 중국 국적 회복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현재는 법적으로 미국인이나 자신의 연예 활동이 주로 이뤄지는 중국에서 완전한 중국인이 되기 위해 국적을 바꾸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 현재 중국 내 사회 분위기로 볼때 미국 국적을 포기하는 쪽으로 용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보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미 집단 면역을 목전에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현실은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쪽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만약 분위기가 진정되지 않으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도 난항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이 25일 이날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공동주최하는 ‘2021 한중우호도시포럼’이 오는 27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화상회의로 열릴 예정으로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 이후 처음 성사되는 양국 최고위급의 회동인 이번 포럼은 우선 한·중 수교 29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가 크다. 또 한·중 지방 정부 간 교류와 협력 추진에 동력을 주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
중국의 강경 외교정책을 의미하는 이른바 ‘전랑(戰狼)외교’의 상징적 존재인 외교부 화춘잉(華春瑩·51) 신문사(공보국) 사장 겸 수석 대변인이 최근 차관조리(차관보)로 승진하면서 현업에서 물러났다. 앞으로 맡을 업무는 의전, 통역 및 대 언론 업무이나 조만간 유럽 주요 국가의 대사로도 이동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임에는 현 신문사 부사장 겸 대변인인 왕원빈(汪文斌·50)이 승진할 것이 확실시되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형사구류를 사는 중인 중국의 ‘피아노 왕자’ 리윈디(李雲迪·39)의 횡액은 성폭행범으로 전락한 전 엑소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의 고자질 때문이라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다. 만약 사실이라면 우가 처벌 경감을 위해 선배를 물고 늘어지는 물귀신 작전을 썼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여러 정황으로 보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
중국이 거대한 인간 감시망인 ‘차오양(朝陽)군중’, ‘시청(西城)다마(아주머니)’ 등의 자원봉사 조직을 통해 사회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효과가 좋은 만큼 앞으로는 더욱 활용도를 높여 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들 조직은 구 단위로 구성되는 것으로 주로 지역 공동체 사정을 잘 아는 노년층으로 이뤄져 있다고 보면 된다. 자원봉사가 원칙이나 큰 공을 세우는 경우는 일부 대가를 받기도 하..
중국과 독일이 최근 독일의 20개 대학 내에 설치된 공자학원 운영을 둘러싼 갈등으로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양국 관계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중국과 유럽연합(EU) 간에도 더욱 심각한 갈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독일은 EU 내에서 중국을 가능한 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국가로 손꼽힌다. 완전히 미국과 밀착해 있는 영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최근 독일 정부에서 공자..
세계적 명성의 중국 피아니스트 리윈디(李雲迪·39)가 최근 성매매 혐의로 형사구류 처분을 받은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해야 한다. 사정 담당 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까지 나서서 그에게 대한 훈계를 한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중국의 누리꾼들도 가만히 있을 까닭이 없다. 그가 매수한 여성이 과연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눈을 부라린 채 해당 상대를 찾고 있는 것. 벌써..
중국이 상당히 거센 양상을 보이는 조세 저항 분위기에도 불구, 주택 보유자에게 물리는 세금인 부동산세 도입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에 따라 상하이(上海)와 충칭(重慶) 등이 우선 도입 대상 도시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하이난(海南)성과 광둥(廣東)성 선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등 역시 상하이, 충칭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
미국과의 끝없는 갈등을 전혀 해소하지 못하는 중국이 2년 전에 뒤이어 또 다시 미 NBA(미국프로농구)와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지난해 10월 1년 동안 중단했다 재개한 NBA 중계를 다시 보이콧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 경우 미·중 관계는 더욱 꼬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사단은 터키..
중국의 언론과 누리꾼들이 21일 실시된 한국의 누리호 발사에 대해 예상 외의 대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화들짝 놀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누리호 발사가 실패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자국에 비하면 우주항공 분야 기술이 상당히 뒤처진 한국이 당연할 수밖에 없는 실패를 하면서 세계적인 망신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우선 당 기관지..
한국으로 시집 온 중국의 유명 스타 탕웨이(湯唯·42)는 미혼 시절에 크게 스캔들을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오히려 너무 조신한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았을 정도였다. 이런 그녀가 최근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완전히 횡액을 당했다. 억울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횡액을 당한 것은 최근 성매매 사건으로 베이징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