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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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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사람의 인생에 있어 친구는 중요하다. 오죽하면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말이 있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나쁜 친구를 만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자칫 잘못할 경우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 아니면 자신의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당연히 이때는 손절을 해야 한다. 냉정하다고 할지 모르나 일단 자신이 먼저 살아야 하니까 이런 행보는 당연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인 엑소의 전, 현 멤버들 3명..
중국이 앞으로 민영기업의 뉴스 보도 사업 진출을 금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관련 사업에 진출했던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연히 정체가 불분명했던 일부 매체들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각 분야의 시장 진출을 제한하는 리스트를 열거하는 이른바 202..
올해 들어 유난히 위태위태한 양상을 보이던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정말 심상치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총성 없는 전쟁이 이미 시작됐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은 듯한 국면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정말 그런지는 지난 9일 신해혁명 110주년 기념식이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의 전경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과거에는 전혀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던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 대표단이 현장에 사상 처음..
중국의 교직이 최근 들어 인기 폭발의 직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보면 앞으로는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에서도 교직이 바야흐로 성직이라는 말에 합당하게 사회적 인식의 대전환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전국 곳곳 각급 학교의 신규 교사 채용 경쟁률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헐리우드의 걸 크러쉬 첩보 스릴러 영화로 불리는 ‘355’가 올해에도 개봉을 못하고 내년 1월 14일을 기약하게 됐다.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이나 5명의 글로벌 주연 스타들 중에 중국에서 이미 퇴출된 판빙빙(40)이 끼어 있는 것도 일정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제작사인 유니버설 픽처스 측에서 이미지가 급전직하인 그녀의 존재를 부담..
국가의 입장에서 볼때 자국 선수들이 올림픽 금메달을 많이 따면 딸수록 좋다. 다다익선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당연히 많이 따는 선수는 국민적 영웅이 되기도 한다. 잘하면 광고 모델로 발탁돼 엄청난 돈방석에 앉을 수도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이런 행운의 선수가 탄생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10일 보도에 의하면 주인공은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사격 부문 2관왕이 된 것도 모자라 덤으로 동메달까지 하..
독립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행보를 보이는 대만이 최근 잇따른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마이웨이를 외치고 있다. 더불어 국방력도 계속 증강시키겠다는 의지 역시 다지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 완화는 이제 도저히 도래 불가능한 희망사항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10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쌍십절 건국기념일 행사에서 행한 연설을 봐도 크게 무리하지 않다고..
여성이 남성보다 18세 많으면 거의 엄마뻘이라고 해도 좋다. 결혼 적령기가 많이 늦춰지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조카뻘은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둘은 확연하게 비교가 돼야 한다. 18세 많은 여성이 늙어보이거나 해야 정상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중국의 대스타 탕웨이는 그렇지 않을 듯하다.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모 브랜드 홍보 행사에 아이돌 스타 류하오란(劉昊然·24)과 함께 참석했으나 전혀 나이..
지난 10여 일 동안 중국 극장가에서 그야말로 선풍적 인기를 끈 애국주의 영화 ‘장진호’를 강하게 비판한 언론인이 최근 체포되는 횡액을 당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형사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문화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운의 주인공은 기자 출신으로 수년 전부터는 왕훙(網紅·인터넷 스타)으로 더 유명세를 타던 뤄창핑(羅昌平·41)으로 하이난(海南)..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9일 예상대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축으로 하는 민주진보당 등의 대만 독립 세력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당연히 대만은 강력하게 반발할 것이 분명하다. 이에 따라 양안 간 긴장은 향후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중국에는 한국의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현 멤버들이 무려 네 명이나 있다. 당연히 이들은 중국에서도 맹활약했다. 하지만 모두들 행복한 상태는 아니다. 전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우를 제외한 3명 중 가장 주목되는 인물은 역시 루한(31)이 아닌가 보인다. 우이..
훠궈(火鍋), 일명 마라탕으로 유명한 중국의 식당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海底撈)가 휘청거리고 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가가 거의 3분의 2 가까이 줄어들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사족이 아닌가 싶다. 증시 일부에서 요식업계의 헝다(恒大)그룹이 되는 게 아니냐는 자조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진짜 그런지는 하이디라오의 시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8일 보도에..
고독한 현대인들이 종종 직면하는 고독사는 일반인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연예인들 같은 유명인들도 이 비극에 직면할 수 있다. 최근 대만 연예예게 이 비보가 전해진 것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신랑을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 비극의 주인공은 대만의 여성 중견 배우 훙치양(洪綺陽)으로 타이베이(臺北) 자택에서 쓰러진 채 사촌동생에 의해 발견됐으나 끝내 운명..
2조 위안(元·368조 원) 가까운 엄청난 부채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부동산 거대 기업 헝다(恒大)그룹 사태로 인한 중국 경제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심할 경우 내년 국내총생산(GDP)이 4% 증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내년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중국 부동산 시장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헝다로 인해 촉발..
지난 2020년부터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본격 도입한 중국이 최근 더욱 공격적 행보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전면 실시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그러나 잘 실시가 될지에 대해서는 낙관을 불허한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신랑(新浪)을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현재 베이징을 포함한 전국 46개 도시에 분리수거를 2년째 실시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2035년까지 대륙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