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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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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춘제(春節·구정), 노동절과 함께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히는 10월 1일 국경절 휴가가 7일로 종료돼 14억 중국인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더불어 각급 학교와 기관, 산업 현장들 역시 1주일 만에 재차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애초부터 전국의 관광객 수와 관광 매출액 등 여행과 관련한 각종 기록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 바..
미·중 간 연내 회상 정상회담이 6일(현지시간) 전격 합의됐음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의 최초 대면에 대한 중국 내 기대치는 크게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반응이 이상할 정도로 미지근하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중국 언론이 이번 회담 성사에 대해 별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2조 위안(元·368조 원) 가까운 빚을 짊어진 채 파산 위기에 직면한 중국 2위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그룹이 푼둔 310만 홍콩달러(4억7700만 원)를 갚지 못해 소송을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는 말이 될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가는 파산이 진짜 현실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이 일촉즉발의 긴장 속에서 대치를 계속하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곧 다가올 신해혁명 110주년 행사에서 통일 관련 담화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용은 최근 들어 더욱 열기를 더해가는 대만의 독립 움직임에 대한 경고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양안 관계는 더욱 짙은 수렁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중국 60개 사이트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당시인 2017년 내린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아직 공식 해제되지 않은 상황을 상기하면 나쁜 쪽으로 거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스마트폰이나 개인컴퓨터(PC)에 가상사설망(VPN)을 설치하는 편법을 통해야만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
중국 서부 쓰촨(四川)성에서 진도 8.1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대형 오경보가 내려졌다 1시간 후 취소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1주일에 걸친 긴 국경절 연휴를 즐기던 중국 전역은 난리가 났다. 심지어 쓰촨성 일대에서는 주민들이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는 등 큰 혼란도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지진국은 전날 밤 9시 30분을 전후해 “9시 9분..
나이 40세인 불혹을 코 앞에 두고 뭔가를 새로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그것이 격투기라면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의 스타 쑨리(39)에게는 별로 그렇지 않은 듯하다. 격투기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는 말이 된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격투기 훈련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성 코..
중국이 미·중 갈등 과정에서 철저하게 미국에 붙은 호주에 보복하기 위해 금지한 석탄 수입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체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들 중 20여개 지역이 겪었던 전력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그러나 중국으로서는 체면을 구긴 채 호주에 굴복한 모양새가 돼 처지가 난감할 것으로 보인다.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국영 에너지 기업과 제..
강수량이 적기로 유명한 중국 수도 베이징에 역대급 폭우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100년만의 최대 강우 기록도 수립할 전망이다. 피해 역시 금세기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은 원래 강수량이 적은 도시이다. 아무리 비가 많이 오는 해라도 연 700밀리미터(mm) 넘게 내리는 법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9..
지난 세기 말까지 맹활약하면서 동방의 미신(美神)으로 불린 배우 겸 무용가 저우제(周潔)가 지병으로 최근 미국 휴스턴에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년 60세로 휴스턴 인근 묘지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무용을 배운 그녀는 15세 때부터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활약을 거듭하면서 국가 1급 무용배우라는 타이틀도..
캐나다에 가택 연금된 채 사실상 미국의 인질이 됐던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華爲) 부회장 사태는 그녀가 지난달 25일 2년 9개월 만에 귀국함으로써 일단락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 내 여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아직도 누리꾼들을 비롯한 많은 중국인들이 이 사태를 토론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현안으로 삼는 것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중국이 연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8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경 통제를 계속 중인 중국 정부가 완전 개방 조치를 취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최근 난팡런우저우칸(南方人物周刊)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연말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80% 이상이..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북한 장진호에서 인민해방군에게 당한 치욕적 패배를 극화한 중국 영화 ‘장진호’가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전국적으로 개봉해 5일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하루 평균 5억 위안(元·720억원) 가까운 박스 오피스(총 수입 금액)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세라면 상영 첫 주 7일간 박스 오피스는 최소한 30억 위안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중국 연예, 방송 당국이 평소 언행에 문제가 많은 판빙빙(40), 자오웨이(趙薇·45) 등 25명의 스타들을 연예계에서 완전히 퇴출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들은 극적인 반전의 계기가 마련되지 않는 한 앞으로 연예 활동에 대한 미련을 접어야 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퇴출되는 25명에는 이들 외에도 대리모 출산과 탈세 범죄를 저지른 정솽(..
사상 최악의 전력난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국이 한반도 서해와 인접한 보하이(渤海)에서 추정 매장량 1억 톤의 대형 석유·가스전을 발견했다. 빠르면 2025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3일 보도에 따르면 국영기업인 중국해양석유(CNOOC)가 최근 발견한 이 석유·가스전은 톈진(天津)에서 약 245km 떨어진 보하이 남부 해역에 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