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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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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흔히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고 한다. 나이 차이는 더 말할 필요 없다. 특히 나이 많은 남성이 어린 여성과 결혼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라고 해도 괜찮다. 하지만 31세 정도 차이가 난다면 너무 심하다고 해도 괜찮다. 딸 같은 여성하고 사는 것이 되니까 말이다. 이런 사람이 중국 연계계에는 있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장지중(張紀中·7..
중국이 16일 독자 우주정거장인 톈궁(天宮)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할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를 16일 성공적으로 우주에 안착시켰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인 이른바 ‘우주굴기’의 완성에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됐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선저우 13호는 이날 0시 23분(현지시간) 대륙 서북부 간쑤(甘肅)성의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
중국에 텅텅 빈집만 1억 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유럽의 주요국인 영국, 독일, 프랑스 3국의 국민들이 다 입주해 살아도 될 규모라고 할 수 있다. 더구나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 부동산 버블이 향후 중국 경제에 치명적 타격을 가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도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부동산 버블은 진짜 심각하다. 미국의 CNN이 15일 ‘유령..
2조 위안(元·370조 원)에 이르는 부채를 짊어진 채 파산 위기에 내몰린 헝다(恒大)그룹에 의해 확인된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버블 상황이 정말 심각해 보인다. 폭팔 일보 직전이라는 말이 진짜 과언이 아닐 듯하다. 최악의 경우 연쇄 파산의 대재앙이 현실이 될 가능성까지 고조되고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헝다의 부채 문제..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여성 나이 40대면 아무래도 경쟁력이 떨어진다. 20, 30대 여성들도 좋은 세상의 혜택을 본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연예계에서도 이 불후의 진리는 분명히 입증된다고 할 수 있다. 40대 여성 스타가 20, 30대의 신성들에게 밀리는 것이 분명한 현실이다. 하지만 한국으로 시집을 온 한때의 여신 탕웨이(湯唯·42)는 좀 다른 것 같다. 40대..
중국의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열린 ‘제15차 유엔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OP15)’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제적인 저명인사들과의 인터뷰를 13일 타전했다. 중국이 최근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국제사회에서의 대환경 기여 노력을 반영한 보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중도시우호협회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쿤밍 총회는 중국..
‘홍콩의 중국화’가 급속도로 진행 중인 홍콩에서 앞으로 공무원이 되려면 지난해 6월 말 정식 발효된 이른바 ‘홍콩 국가보안법(홍콩 보안법)’ 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홍콩 보안법이 공무원 시험의 필수과목이 될 것이라는 말이 된다. 홍콩의 공무원 대우는 상당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학 졸업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도 공무원이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한때는 황제의 딸이라는 별명으로 잘 나갔던 중국의 배우 겸 감독인 자오웨이(趙薇·45)의 추락이 정말 끝이 없다. 최근 부적절한 언행으로 연예계에서 완전 퇴출된 것도 모자라 무려 215건의 소송에 휘말린 채 법정에 들락거려야 하는 처지에 내몰리게 된 것. 이 정도 되면 그녀에게 붙은 트러블 메이커라는 별명은 너무 약한 것이 아닌가 보이기도 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
사회 전반에 ‘홍색 정풍 운동’을 다그치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금융 감독기관과 국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감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금융권에도 대대적인 ‘정풍 운동’이 휘몰아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거물급 금융 감독기관의 수장들이 낙마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당 사정 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사상 최대의 전력난에 시달리는 중국이 최근 상황이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기료 자유화’라는 특단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더불어 각급 기업들에 적용하고 있는 일부 전기 사용 제한조치도 계속 실시할 예정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올해 들어 과거 유례가 없던 전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북3성 같은 경우는 가정이나 가로등에 보낼 전력까지..
중국 사교육 시장의 공룡으로 불리던 상하이 ‘징루이(精銳)교육’이 당국의 과외금지 조치 등의 직격탄을 맞고 조만간 파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여타 업체들에게도 부정적 영향이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파산 도미노 현상이 부는 것은 이제 목전의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현지 언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1대1 과외로 유명했던..
중국 연예계는 각종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짝퉁이 횡행하는 것은 기본이고 때로는 포복절도할 사건까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런 곳답게 최근 또 다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0대의 어린 소년들로 이뤄진 그룹인 이광녠(億光年)의 멤버 푸자위안(付佳源·12)이 최근 자신이 소녀라는 고백을 한 것. 또 그동안 성을 속여 미안하다면서 소속사와 팬들에게 사과의 말도 전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12일자 3면 톱 기사에서 신해혁명 110주년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 주요 인사들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권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신해혁명은 중국 인민과 개혁 세력들이 민족독립과 인민해방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한 위대한 도전이었다”고 언급한 후 “중국 인민이 추구하는 전면적 사회주의 실현과 중화 민족의 부흥 목표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
웬만한 유럽 중견국가의 국내총생산(GDP)보다도 많은 2조 위안(한화 370조 원) 가까운 부채에 짋어진 채 파산 위기에 내몰린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에 의해 확인된 중국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버블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그야말로 폭발 전야라는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만약 폭발할 경우 중국 경제 전체에도 엄청난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한국(서울)의 8학군 소재 주택을 우습게 보던 중국 대도시의 ‘쉐취팡(學區房·명문학교 주변 소재 주택)’ 가격이 올해 들어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완전히 과거의 영광이 무색할 정도라고 해도 좋을 수준이 아닌가 보인다. 현재 상황을 보면 더 떨어질 가능성도 높다. 중국 부동산 시장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과 상하이, 광둥성 선전을 비롯한 대륙 대도시들의 쉐취팡은 불과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