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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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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대만이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이후 계속 금지해오던 후쿠시마(福島) 등 5개현의 식품 수입을 허용한다고 8일 오전 확정, 발표했다. 지난해 9월 신청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지원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CPTPP 가입을 원하는 한국 역시 일본의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 허용 요청을 강하게 받을 것..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가 차기 최고지도자 후보를 지명하지 않는 회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은 확고부동한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원래 전국대표대회에서 총서기, 즉 차기 지도자 후보를 낙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었다. 거의 관례라고 해도 좋았다. 후진타오(胡錦濤),..
그동안 크게 나쁘지 않았던 중국과 유엔의 관계가 갑자기 삐걱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향후 급속하게 나빠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원래 중국과 유엔의 관계는 상당히 좋았다고 해야 한다. 2021년을 기준으로 유엔 예산 분담금의 12% 정도를 중국이 책임지고 있으니 그렇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렇기 때문에 중국 당국이 4일 막을 올린..
17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대회 관계자들 사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폭풍 확산되면서 휘청거리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대회가 제대로 치러질지 의문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새로 코로나19에 신규 감염된 대회 관계자들의 수는 총 45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차 베이징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가진 정상회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추가 확대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도 이에 대해 즉각 반응을 보이면서 양국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결을 위한 ‘책임 있는 강대국’의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5일 보도에 따..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듯 세상에 완벽이라는 것은 없다. 천하의 미인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어딘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해야 한다. 이럴 때 당사자는 성형의 유혹을 느낄 수 있다. 조금만 과학의 힘을 빌리면 완벽하게 될 테니 분명 그럴 수 있다. 비주얼에 관한 한 일반인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 연예인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사실을 여신으로 불리는 중국 스타 양미(楊冪·36)가 끊임..
그동안 말도 탈도 많았던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드디어 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냐오차오(鳥巢)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이에 따라 베이징은 동계와 하계올림픽을 모두 치르는 세계 유일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감격을 맞보게 됐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때 의미는 많이 퇴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판단을 하게 만드는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 주최국 중국이 철통 방역을 자신했음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아래에서 처음 열리는 글로벌 동계 스포츠 제전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4일 오후 9시에 개막돼 20일까지 17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개막식에서 73번째로 입장할 예정인 한국을 포함한 91개 국가에서 29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등 7개로 총 109개에 이르..
전설의 무술 배우로 유명한 리샤오룽(李小龍)과 ‘맹룡과강(猛龍過江)’, ‘용쟁호투(龍爭虎鬪)’ 등의 영화에서 공연했던 로버트 월이 최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향년 82세.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고인은 원래 일본의 전통 무술인 가라데의 고수로 유명했다. 공인 9단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리와 만나게 되면서 배우로 전업, 거의 모든 작품을 함께 했..
중국에 당국의 고강도 기업 규제 여파에 따른 실업대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실업률이 지난해의 4.1%를 가볍게 뛰어넘으면서 5%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경제성장률도 당초 목표인 5% 이상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는 지난해 상당히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일단 국내총생산(GDP) 자체는 전년동..
여성의 나이가 60대가 넘으면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늙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못한다. 심지어는 젊었을 때와 너무 모습이 변해 주변 사람들을 경악시키기도 한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한때 장궈룽(張國榮), 저우룬파(周潤發·67) 같은 전설들과 공연한 홍콩의 여신 중추훙(鐘楚紅·62)의 케이스에 이르면 얘기는 달라진다. 요즘도 젊었을 때의 미모를 그대로 간직한 채 여전히 우아한 풍모를 과시..
거의 궤멸 상태에 직면했다고 해도 좋을 만큼 폭삭 주저앉은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올해 회복될 가능성이 거의 전무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솔직히 더 악화되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최악의 경우 중국 전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엄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부동산 산업은 이제 거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
14억 중국인들이 자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일 하노이 미딘 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B조 8차전 원정 경기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에게 1-3으로 참패하자 극도로 분노하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 분위기를 리샤오펑 감독이 지도하는 우레이를 비롯한 선수들이 완전히 망쳐버렸다고 난리도 치고 있다. 심지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도 찬물을..
1997년 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를 강타한 금융 위기를 예언했던 조지 소로스가 이번에는 중국 경제가 올해 위태로운 국면에 처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금은 잘 통제되는 것처럼 보이나 곧 창궐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주장했다. 시기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동안이나 직후가 될 것이라고 꼭 집어 예언, 전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설의 대배우 장궈룽(張國榮)의 뮤직비디오 출연을 통해 데뷔한 대만의 스타 린즈링(林志玲·49)은 지금도 ‘대만 제일 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50대에 접어드는 나이에도 미모가 변치 않는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결혼은 비슷한 처지의 미남과 하지 못했다. 아무리 좋게 봐도 비주얼은 영 아니라고 해야 하는 7세 연하의 뮤지션인 일본의 아키라(본명 구로자와 료헤이黑澤良平)와 했다. 이 때문에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