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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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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 공산당의 입으로 통하는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편집 담당 총 책임자인 총편집(편집국장)에 위사오량(于紹良·57) 전 상하이(上海)시 서기가 최근 임명됐다. 전임인 퉈전(63) 전 총편집은 그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겸임 중이던 사장으로만 일할 예정으로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 신문의 총편집은 한국이나 서방 세계 매체의 편집국장과는 성질이 많이 다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일 보도를..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질병은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바이러스에는 눈이 없으니 그러고 싶어도 못한다. 전염력이 유독 강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이런 불후의 진리를 입증하듯 최근 홍콩의 한 유명 가수가 코로나19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주인공은 지난 세기 70년대 말..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기하급수로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만간 더블링(전날보다 확진자 2배 발생) 양상을 보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위생 당국의 방역 능력이 임계점에 이를 것으로도 우려되고 있다. 28일의 확진자 수를 보면 이런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그야말로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대재앙이 거의 목전에 이른 국면이 아닌가도 보인다. 이대로 가다가는 시 전체가 봉쇄되는 운명에 봉착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역시 하루 확진자 수가 심각한 현실을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발생한 환자만 2만6026명에 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이 촉발시킨 대만의 전쟁 공포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고무된 중국의 공격 시나리오가 혹시라도 현실로 다가올지 모른다는 걱정이 대만 내에 팽배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적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 역시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현재 양안 관계는 거의 살얼음판 위에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나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국지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격 침공을 개시하자 상당수 대만인들이 곧 중국의 공격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떠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 대만인들은 최악의 사태에 대비, 해외 도피까지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는 ‘오늘은 우크라이나, 내일은 대만’이라는 유행어가 떠돈다고 한다. 현재의 양안 관계..
지난해 7월 의무교육 대상인 초·증학생들의 과중한 숙제와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이른바 ‘솽젠(雙減·쌍감)’ 정책을 발표, 사교육 죽이기에 나섰던 중국 당국이 한걸음 더 나아가 아예 ‘사교육 전면 근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6일 그동안 느슨했던 문화 및 예술 등 비학과류(非學科類) 사교육 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 조치를 밝히면서 사실상 ‘사교육 전면 근절’ 의지를 더욱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이에..
홍콩 느와르 영화 ‘무간도’의 주연으로 유명한 두원쩌(杜汶澤·50)가 최근 대만 여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는 홍콩 시민이 아닌 대만 국민이 됐다는 말이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홍콩에서도 드물게 보는 반중 스타로 유명하다. 공식석상에서 공공연하게 반중 발언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중국 당국에 완전히 찍혔다..
중국이 러시아의 합리적 안보 우려가 존중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할 수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진입을 침략으로 보는가?”라는 한 외신 기자의 질문에 “우리는 우크라이나 문제에 복잡하고 특수한 역사 경위가 있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안보 측면에서 러시아가 느끼는 합리적 우려를 이해한다”고 대답했다. 왕 대..
이혼설에 시달리던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3)가 뜬금 없는 소문을 완전히 불식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혼하지 않았다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물론 탕의 이혼설은 괜한 게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중국에 머무르면서 베이징에 살 집을 마련했으니 충분히 엉뚱한 소문이 퍼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중국이 최근 베이징에 주재하는 주중 일본대사관 외교관을 ‘위법한 정보 수집’ 혐의로 체포하면서 양국 관계가 극도로 나빠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일본이 자국 주중 대사를 소환, 가능한 한 모든 항의 수단을 활용해 중국과 정면충돌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양국 관계는 거의 파국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문제의..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10곳의 대도시 투표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23일 오전 8시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투표는 오는 28일 5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에서 재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모두 2만9827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베이징의 대사관 관할 지역 유권자는 5374명 등에 이른다. 전체적으로는 신종 코로나바..
올해 1월 말까지만 해도 모범적으로 통제됐던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완전 최악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사실상 도시 전체에 대한 봉쇄로 이어질 수도 있는 절체절명 국면에 직면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아 보인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전면 봉쇄가 진짜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홍콩의 코로나19 관련 정보에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진짜..
홍콩 느와르 영화의 레전드 저우룬파(周潤發·67)는 자신의 재산 56억 위안(元·1조64억 원)에 대한 사후 사회환원을 수차례에 걸쳐 강조한 바 있다. 보통 사람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나 이 계획은 실행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잡지 둥저우칸(東周刊) 최신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87년 부인 천후이롄과 결혼했으나 슬하에 자녀를 두지 못했다. 대를 잇기 위해 양자나 양녀를 들이는 노력 역..
현재 최고 나이 40대 중반에 이르는 중국의 성인 독생자(한자녀 정책에 의해 태어난 독자)들이 향후 노후생활이 어려운 노부모들을 반드시 봉양해야 하는 법적 의무를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빠르면 연내에 국무원 소관 부처에 의해 관련 입법이 추진되면서 명문화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은 지난 세기 70년대 말부터 무려 40여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이른바 계획생육 정책을 통해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부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