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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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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감증 인재 대참사, 中 칭다오에서 발생
회식 줄고 청년은 외면…中 '국민술' 백주가 안 팔려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中 상무부, "美와 300억 달러 상호 감세 협상" 발표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중국 연예계의 새로운 여신으로 불리는 구리나자(30)의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장진푸(張勁夫·31)가 최근 생활고로 택배 일을 한다고 고백,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그는 앞으로도 인생의 전기를 마련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데이트 폭력으로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돼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2009년 명문인..
중국과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의 폭증으로 동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극한 대립 중인 것과는 달리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완전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당분간 이 상태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먼저 중국을 살펴보면 최악의 경우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나 그래도 상황을 낙관하기는 이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
한때 미국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이 부럽지 않았던 중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직원들이 최근 언제 그랬냐는 듯 실업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 규제로 거의 대부분 기업들이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자 생존을 위해 가장 손쉬운 방법인 마구잡이 해고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조만간 실업 대란이 고용 시장의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징지르바오(..
구준엽과 재혼한 대만의 아이돌 출신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시어머니인 장란(張蘭·64)의 재혼설이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호사가들 사이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나이로 볼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나 워낙 엽기적인 사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의 현실을 고려하면 반드시 소문만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
25일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봉쇄 중인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비극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가 봉쇄에 따른 좌절감을 이기지 못한 채 자살한 사실을 상기하면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더 큰 비극들이 속출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중국 방역 전문가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상하이 당국은 당초 20일까지 완벽하게 대책을 마련, 이날부터 차례로 봉쇄..
호세 산티아고 로마나 주중 필리핀 대사가 최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베이징 외교가에 충격을 주고 있다. 만약 현지 방역당국의 무리한 통제가 원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 그렇지 않아도 나쁜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는 급속도로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로마나 대사는 최근 개인적..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한 후 정식 부부가 된 클론의 구준엽과 대만의 쉬시위안(徐熙媛·46)이 처음으로 카페인 듯한 타이베이(臺北)의 모처에서 동석한 모습이 최근 포착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둘의 곁에는 처제인 쉬시디(44)도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최근 20년 만에 다시 만나 부부가 됐으나 외부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
무려 23일째 봉쇄를 당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2500만명 전 시민은 현재 완전 카오스 상태가 됐다고 해도 좋다. 황당한 일도 많이 일어난다. 대표적으로 물물 교환을 꼽을 수 있다.시민들이 생필품을 구하러 외출을 하지 못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임산부가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것 같은 현실 역시 도저히 세계적 경제 도시로 꼽히는 상하이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방역 모범국으로 극찬을 받던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위기 국면에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천하대란’이라는 말이 언론에까지 등장할 정도라면 진짜 분위기가 심각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대만은 사회, 경제적으로도 흔들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을 수밖에 없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역시 확진자 규모가 여실히 증..
중국 청(淸)나라 건륭황제의 옥새 한개가 최근 열린 프랑스 파리 드루오 경매에서 고작 78만달러(9억6250원)에 낙찰되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2011년 12월 초 비슷한 옥새가 베이징의 한 경매에서 무려 1억6100만위안(元·310억원)에 낙찰됐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진짜 굴욕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문화재 전문가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옥새는 녹색 연옥(軟玉)을 깎아 만든 것..
거액의 탈세 사건으로 인해 당국에 의해 퇴출된 판빙빙(41)의 앞길에 햇살이 들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진짜 이 전망이 현실이 된다면 그녀는 굳이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이유가 없게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연예 당국인 광전총국과 중앙선전부는 최근 ‘홍색 정풍 운동’으로 퇴출된 연예인들의 활동을 엄금해야 한다는 원칙을 전국 각지..
올해 5.5% 전후의 성장률 목표를 내건 중국의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과 도를 넘는 방역 조치 등으로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1분기 성장률이 4.8%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기대치는 넘어섰으나 연간 목표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 내외의 경제 불안 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이 18일 국가통계국의 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감염자 3만명 돌파가 유력했으나 지금은 다시 1만명대로 회귀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이렇게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이에 따라 도시 대부분 지역에 22일째 이어지고 있는 상하이(上海)시의 봉쇄가 상당히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전..
분당댁 탕웨이(湯唯·43)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도전한다. 수상에 성공할 경우 그녀는 한국 영화 출연을 통해 세계적인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는 최초의 중국 배우가 된다. 더불어 국제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막강한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상하이(上海)시에 이어 허난(河南)성의 성도 정저우(鄭州)시가 부분 봉쇄됨에 따라 이곳에 생산 거점을 둔 애플이 휘청거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만의 푸스캉(富士康·폭스콘)을 비롯한 아이폰 하청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정저우 공항 경제구역’이 16일부터 전면 봉쇄됐기 때문이다. 당연히 세계 최대 규모인 푸스캉 공장의 생산 계획에도 큰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