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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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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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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적극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만 유력 정치인 차이스잉(蔡適應·49) 입법위원이 논문 표절로 최근 퇴출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만약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지방선거에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지룽(基隆)시 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그가 진짜 퇴출될 경우 차이 총통도 완전히 체면을 구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일 보도..
베이징대 방문학자 자격으로 중국에 머무르고 있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현지 불교계 인사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한중 불교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에 2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달 31일 푸젠(福建)성 샤먼(厦門)시 난푸퉈쓰(南普陀寺)를 방문, 우윈(悟雲) 부주지, 창칭(常淸) 홍보 담당 스님 등과 한중 불교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30% 가까이를 차지하는 부동산 산업이 최악 상황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성장률을 3% 전후로 하락시킬 정도로 경제 침체의 뇌관이 되고 있다는 말까지 도는 것이 현실이다. 상황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지 않을 경우 향후 수년 동안 경제 회복을 어렵게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우선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속속 디폴트(채무 불이행)로 내몰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사태 이후 불편해진 관계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조만간 개최될 가능성이 대두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 11월 전후나 내년 초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만약 예상대로 열릴 경우 양국 관계는 지금보다는 다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중국 당 권력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
중국의 영화 및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완전 폭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원칙을 고수하는 현 분위기로 볼 때 당분간 상황도 좋아지기 어려울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고사 직전에 내몰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극히 일부를 제외한 중국의 대부분 산업은 코로나19의 악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특히..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을 가로지르는 대만해협에 전운이 점점 더 짙어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전면전까지는 몰라도 국지전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조차 바짝 긴장하고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는 중국의 군용기들이 지난 1개월 사이에 대만해협 중간선과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한 회수 하나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외신의 최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로 그야말로 날이 새고 있다. 이러다가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지독하게도 집착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이제는 재고해야 할 시점이 됐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현재 봉쇄됐거나 유사한 상황에 직면한 주요 대도시들의 면면만 살펴봐도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
올해 10월 열릴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확정될 중국의 차기 당정 리더십이 획기적으로 변동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 외에는 완전히 다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하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시 주석과 리 총리의 임무가 교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없지 않다. 중국의 당정 권력 구도는 아주 분명하고도 명확하다. 총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봉쇄됐던 세계 도매시장의 허브인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의 상황이 완전 정상화됐다. 지난 18일부터 봉쇄가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도매시장 기능이 회복된 것이다.이우는 중국 경제의 핵심 엔진이자 수출입 무역 통로인 저장(浙江)성의 대도시로 세계 최대 일용품 수출 허브로 통한다. 지난해 570억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려 '세계 소상품의 수도'..
'대륙의 실수'라는 말을 만들어내게 한 가성비 끝판왕의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小米)가 전기자동차 사업에도 도전, 곧 본격적으로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업에서 거둔 기적적인 성과를 보면 이번에도 실패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9일 보도를 종합하면 샤오미는 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해 우선 국영 완성차 업체인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 제휴할 것..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이라는 한때의 찬사가 무색하게 참담하게 몰락하고 있다. 29일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500만명을 가볍게 넘어서면서 100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악의 경우 올해 내에 불명예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코로나19 정보에 밝은 베이징 의료 소식통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은 이날도 신규 확진자의 수가 3만명 전후로 집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인근에서 거의 연일 벌어지는 중국의 무력시위 상시화로 대만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당수는 우울증 등의 질환에까지 시달리는 것으로 보인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무력시위는 올 상반기에만 해도 간헐적으로 벌어지고는 했다. 하지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미국의 정치인들이 이달 초부터 대만..
상반기까지만 해도 5.5% 전후로 전망됐던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참담한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극적인 상황 변화가 없는 한 3%대 전후의 성적표를 받아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내년 경제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경제의 올해 출발은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 1분기에 크게 만족스럽지는 못하나..
올해 10월에 열릴 예정인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낼 중국 차기 당정 최고 지도자들의 라인업이 거의 확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소한 4명은 새 인물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중국은 기본적으로 최고 권력이 당에 있다. 총서기가 그래서 권력 서열 1위이다. 정부의 국가주석이나 총리는 따라서 2, 3위에 자리잡을 수밖에 없다. 그 뒤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최근 두드러지게 휘청거리는 경제 상황으로 인해 중국의 청년 실업이 사회문제가 되자 한때 자취를 감추려는 조짐을 보이던 노점, 이른바 좌판들이 대륙 전역에 대대적으로 다시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좌판경제가 다시 활성화 조짐을 보인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전체의 실업률은 크게 높다고 하기 어렵다. 유럽연합(EU) 일부 국가들이 기록 중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