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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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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의 상당수 고교에 명문대학 합격을 조건으로 사실상 채용돼 가오카오(高考·중국판 수능) 용병으로 활약하는 시험 선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최근 확인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들 중 일부는 상상을 불허하는 돈을 벌어 당국의 수사까지 받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판 ‘스카이캐슬’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씁쓰레한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은 교육열이 한국 못지 않다. 자녀들을 명문대학에..
중국의 각급 학교 내의 바링(覇凌), 즉 왕따 현상이 상당히 심각한 양상인 것으로 최근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양식 있는 일부 인사들은 상황을 이대로 놔두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나서나 현상이 타파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 사실은 최근 상하이(上海)시 민항(閔行)구의 모 학교에 재학 중인 아역 스타 사오이푸(邵一卜·15)의 투신 사건으로 인해 뷴명하게 확인됐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달 1일 홍콩을 방문해 ‘하나의 중국’ 목표의 완성에 필요한 마지막 전 단계의 퍼즐을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자신의 장기집권에 대한 정당성도 부여하면서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등 서방세계에 그래봐도 소용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 역시 전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시 주석의 홍콩 방문 계획..
광둥(廣東)과 푸젠(福建)성을 필두로 하는 중국의 남부 14개 성(省) 및 자치구가 100년만에 찾아오는 것이라는 폭우로 비상이 걸렸다. 지역에 따라서는 상당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남부 지방에서는 지난 22일부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광둥성 잉더(英德)시 일대 하천들의 경우는 평균 수위가 40m..
일반적으로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면 자녀를 낳고 동거하면서 살아간다. 이게 일반적 상식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연예인이라고 특별히 다를 까닭이 없다. 하지만 량차오웨이(梁朝偉·60)와 류자링(劉嘉玲·57) 부부에 이르면 얘기가 확 달라진다. 이들이 이런 일반적인 상식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결혼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일반적인 부부 생활을 아주 부담스러워하는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중국이 그동안 지리하게 펼쳐왔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대전에서 사실상 승리했다는 사실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은 조만간 거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재창궐의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는 만큼 다시 재봉쇄의 횡액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3월 28일부터 무려 64일 동안 봉쇄되는 횡액을 당한 경험을 보유한 상하이(上海..
중국에 여성 및 노인, 아동 등의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패륜 범죄가 최근 빈발, 경찰을 비롯한 당국의 골치를 썩이고 있다. 당장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패륜 범죄들이 트렌드로 완전히 고착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뚜렷한 대응책 마련이 쉽지 않아 당국의 고민이 깊어갈 전망이다. 심각한 현실은 당장 이번달 들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범죄들만 살펴봐도 대략 알..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7월 1일 홍콩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수년 동안 빠르게 추진되던 ‘홍콩의 중국화’는 앞으로 더욱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나아가 중국이 그토록 바라던 ‘하나의 중국’ 역시 기본적 완성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딛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의 이번 방문 계획은 홍..
한류 스타 송승헌의 전 여친이자 중국 연예계의 4대 미녀로 불리는 류이페이(劉亦菲·35)가 최근 갑작스레 대입 비리에 휩싸이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괜한 게 아닌 것으로 보인다. 만약 소문이 근거가 전혀 없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그녀의 이미지는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10세 때인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미국..
14억 중국인들 거의 대부분은 여름의 길목인 지금 행복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아슬아슬한데다 전국 곳곳이 폭염과 폭우 등으로 인해 이런저런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2200만명 베이징 시민들이라고 용 빼는 재주는 없다.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과 37%를 넘나드는 폭염이 강요하는 스트레스로 너 나 할 것 없이 상당한 정신적 고..
중국 당국이 최근 공중파 못지 않게 대세로 자리잡은 인터넷 방송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향후 인터넷 방송 및 관련 시장은 상당히 위축될 것이 확실시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처벌을 받는 케이스도 속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 연예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광전총국과 문화여유국은 전날 31개 금지 조항을 담은 이른바 ‘인터넷 방송 진행자 행동 규..
대만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이 최근 클론의 구준엽과 올린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자 베이징으로 돌아간 전 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41)가 격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계속 쉬에 대한 저격을 계속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왕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쉬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리라고는 전혀 예상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그의..
중국의 남부 지방이 40도 이상을 오르내리는 폭염에 이은 100년만의 폭우 내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야말로 설상가상, 갈수록 태산의 형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구나 올해의 경우 이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 확실시되면서 피해도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남부 지방은 거의 가마솥이라고 해도 좋을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봐도 좋다. 일..
짝퉁 천국으로 유명한 중국에 최근 각종 국가 및 민간 자격증마저 가짜가 나도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을 필두로 한 당국이 대대적 단속에 들어가면서 짝퉁이 만연하는 사회 분위기를 완전히 일신시키겠다는 의지까지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짝퉁 제조의 전통과 역사가 워낙 깊어 현실적으로는 당국의 비원이 실현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최근 보도에..
‘홍콩의 중국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불어대던 홍콩인들의 홍콩 엑소더스 바람이 도무지 그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탈홍콩’이 아예 트렌드로 굳어질 것으로까지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토종 홍콩인들의 지속적 감소로 인한 자연적 ‘홍콩의 중국화’도 향후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홍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