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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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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세계 최대의 잡화(雜貨) 공급 성지로 꼽히는 중국의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의 한인회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한국에서 발이 묶여 있는 교민들의 순조로운 복귀를 돕기 위해 오는 28일 전세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 이날 오후 3시40분 인천에서 이륙, 이우의 인근 대도시인 항저우(杭州)시에 도착할 이 항공기는 하이난(海南)항공의 HU453/HU454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다음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미국을 필두로 하는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020년 1월 미얀마 방문 이후 해외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다. 이번 사우디 방문이 이뤄질 경우 그로서는 2년 7개월 만에 해외 순방을 재개하는 셈이 된다. 앞으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가..
중국은 시장이 엄청나게 넓은 만큼 한 가지 아이템으로 히트를 치게 되면 그 당사자는 졸지에 억만장자가 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웬만한 연예인들 뺨치는 이른바 왕훙(網紅·인터넷 스타)들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웬만한 부호들이 부럽지 않는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이 사실이 어느 정도 맞다는 사실이 최근 한 왕훙에 의해 어느 정도 확인됐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곧 막을 내릴 전·현 당정 최고위 지도자들의 비밀 회동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에서 3연임을 확정지은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오는 10월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논의될 당정 리더십 구도 역시 어느 정도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서 약 300km 떨어진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에 소재한 베이다이허는 약 2000여년..
중국이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격 배치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비공식적으로 실시 중인 이른바 한한령(한류 금지령)의 해제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빠르면 연내에 슬그머니 풀릴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내년부터는 이전처럼 한류가 다시 중국에서 붐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런 예측은 우선 한국에 완강했던 중국의 미묘한 태도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베이징..
불과 1∼2년 전만 해도 전체 경제를 견인한다는 평가를 듣던 중국의 4차산업이 최근 크게 휘청거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최악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이에 따라 '4차산업 굴기(우뚝 섬)'를 통해 수년 내 전체 경제 규모에서 미국을 따라잡으려는 중국 당국의 목표는 조만간 현실로 나타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상황이 상당히 어렵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빅테..
지난 5월말 열린 칸 영화제에서 자신의 주연작 '헤어질 결심'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분당댁 탕웨이(湯唯·43)가 최근 파다하게 퍼지던 남편과의 이혼설을 완전히 불식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는 마음 고생으로 잠시 주춤했던,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의 활동을 마음껏 이어갈 발판을 다시 확실하게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정은 그녀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편 김..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대략 5년여 전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던 곳이었다. 시쳇말로 '물 반, 고기 반'이라는 표현도 과하지 않았다. 시장의 문외한도 '묻지 마' 투자에 나설 경우 초대박을 터뜨리는 케이스가 대단히 흔했다. 어느 정도인지 기가 막힌 사례를 꼽아도 좋다. 베이징의 한 한국 회사 지사장 S씨의 운전기사로 일하는 40대 후반의 천핑민(陳平敏) 씨는 직업 자체만 놓고 보면 평범한 소시민이라고 할 수..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긴장이 한껏 고조된 미·중 및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이번에는 미 상원이 발의한 '대만정책법'의 존재로 인해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만약 법이 전격 통과될 경우 군사적으로도 또 다시 일촉즉발 상황이 도래하지 말라는 법이 없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국제법적으로 대만은 미국의 수교국이 아니다. 그러나 웬만한..
수년 전부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던 부동산 시장의 대침체로 인해 중국 경제의 위기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5.5% 전후로 책정된 올해의 경제 성장률 목표 달성을 불가능하게 만들 치명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한때 국내총생산(GDP)의 30%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됐을 정도로 기세가 대단했다. 전체 규모에서 자동차 산업의 거의 두배 가까운 위세를..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전격적인 방문으로 인해 최근 사상 유례 없는 중국의 무력 시위에 시달린 대만이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심지어 정치권 일부에서는 중국이 막 나가는 만큼 이제 '대만 독립'의 기치를 확실히 내걸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도 있다. 위태위태한 양안(兩岸) 관계가 당분간 호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 단정은 우선 대만 육군이..
중국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하이난(海南)성이 6일 오전 최대 관광지 싼야(三亞)에 내려진 전격 봉쇄 조치로 인해 제2의 상하이(上海)시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혀 대비를 하지 못한 채 하이난성에 갇힌 한국인들을 비롯한 중국 내외의 관광객 10만여명은 졸지에 난민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완전 봉쇄..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지난 5일자 3면에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과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에삼 샤라프 전 이집트 총리 등 국제인사들의 인터뷰를 크게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펠로시의 대만 방문은 공공연히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한 위험한 도발행위"라고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펠로시의 도발은 미·중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해치고 국제정세..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방문을 성사시킨 대만이 중국의 무력 시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외교 무대에서의 생존공간 확대를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상당한 성과들도 속속 나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위태로운 양상인 중국과의 갈등은 자연스럽게 더욱 첨예화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말 그렇다는 사실은 펠로시 의장이 떠나기 무섭게 7~8일 이뤄졌거나 예정된 두 국가의 고..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7일 대만 주변에서의 군사 훈련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한국의 서해에서도 다목적 무력 시위에 본격 나서기 시작했다. 최근 중국의 가상 적인 서방에 밀착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과 대만에 대한 군사적 경고 성격의 의미가 강한 훈련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막을 올린 이번 훈련은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에 시작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