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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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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잘 나갔던 중국의 청춘 스타 정솽(鄭爽·31)이 미국 이민을 결행했다는 소문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는 영원히 중국 연예계와는 작별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녀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진짜 거칠 것이 없었다. 베이징영화학원 선배들이기도 한 양미(楊冪·36)와 류이페이(劉亦菲·35)까지 내려다본다..
중국 인민폐(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최근 영 예사롭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난 2020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에서도 모자라 지속적인 평가절하 압력까지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도 이 상황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 확실해 그렇지 않아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중국 경제를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8월 24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싱 대사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일인 이날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회장의 양국 간 우호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협회에 전달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와 관련, "베이징대 방문학자 일정 때문에 중국에 있는 관계로 직접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한·중 우..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중국 측 기념식이 24일 오후 6시(중국시간) 베이징의 국빈관인 댜오위타이(釣魚臺) 17호각 팡페이위안(芳菲苑)에서 양국의 각계 인사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중국 측을 대표해 참석, "양국이 힘을 합쳐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요지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친필 축하 서한을 대독했다. 이날 행..
중국이 잇따르는 서방 정치인들의 대만 방문에 부글부글하고 있다. 더 부정적으로 말하면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군사적 압박 외에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고심만 깊어지고 있다. 더불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도 헤어나기 어려운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서방 정치인들의 대만 방문은 상당..
24일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국의 현재 분위기는 조금 심하게 말하면 싸늘하다. 경축 분위기가 전혀 뜨지 않고 있다. 심지어 한국 교민들과는 달리 올해가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는 사실을 아예 모르는 중국인들도 적지 않다. 이 같은 무관심에는 다 충분한 이유가 있다. 우선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 사이에서 한국이 완전히 샌드위치 신세가 된 현실을 꼽을 수 있다. 보통 이런 경우라면 어느 한쪽에..
세계적 화두인 기후변화 영향으로 보이는 자연재해의 빈발로 안 그래도 어려운 중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최악의 경우 당초 목표인 5.5% 전후는 고사하고 3% 성장도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우려가 진짜 현실이 된다면 향후 경제성장 동력이 쉽게 되살아나기 쉽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상황은 진짜 상당히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2016년 상반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내 배치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기 직전까지만 해도 비교적 좋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사드 배치가 확정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일변했다. 자연스럽게 중국 내 혐한 정서가 들끓으면서 반작용으로 한국 내 반중 감정 역시 폭발할 수밖에 없었다. 사드 갈등으로 경제 분야까지 나쁜 영향을 받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여기에 중국 경제..
클론의 구준엽에게 사실상 전 부인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을 빼앗겼다고 해도 좋을 중국 기업인 겸 인플루언서 왕샤오페이(汪小菲·41)가 최근 홧김에 비밀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사실일 경우 그와 쉬와의 관계는 진짜 영원히 끝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최근 일부 인터넷 매체를 통해 파다하게 퍼진..
중국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말로는 애국주의를 강조하나 내심으로는 미국 등 외국을 동경하는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많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내로남불의 전형이라는 욕까지 먹으면서 완전히 공공의 적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의 각종 위선적인 생활 사례를 살펴보면 분위기가 어떤지 잘 알 수 있다. 우선 최근 세상에 널리 알려진 첫 번째 사례의 주인공은 반미 성향이 농후한..
한국과 중국이 오는 24일로 수교 30주년을 맞는다. 수교 이후 무려 한 세대가 흘렀다. 자연스럽게 이 기간 양국 관계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그러나 양국은 최근 이런 성과가 무색하게 미·중 신냉전의 여파와 양국에서의 반중·혐한 정서 확산으로 상당히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양국 관계를 보다 이상적인 단계로 진입시키려면 하루 빨리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아닌가 보인다. 아시아투데이가 3회에 걸쳐 지난 30년 동안의 성과를 결산하면서 어..
중국이 북남미를 제외한 거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 전략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전에는 무차별 차관 제공을 통해 프로젝트 참여국들을 빚에 허덕이게 만들었으나 앞으로는 이들의 부채를 탕감해주면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견인,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모색하겠다는 것. 만약 계획대로 된다면 글로벌 반중 정서 확산에 시달리는 중국의..
지난 2년 7개월 동안 해외 순방을 자제한 채 외국 정상들과의 만남을 가지지 않았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향후 갑자기 바빠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최근 그의 잇따른 해외 방문 및 외국 정상들과의 회담 스케줄이 베이징 외교가에 속속 흘러나오면서 이전과는 달리 적극적인 외교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중국과 신냉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은 그의 향후 행보에 각별..
중국이 폭염과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뒤숭숭하다. 폭염의 경우 61년 만의 최악 상황에 직면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 이에 중국 중앙기상대는 19일 오전 6시(중국 시간)를 기해 고온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1961년 중앙 기상 관측 이후 가장 긴 30일 연속의 경보를 불러온 폭염이 덮친 곳은 저장(浙江)성을 비롯한 푸젠(福建), 안후이(安徽)..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여성의 비주얼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연예인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한때 아무리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도 세월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불후의 진리를 지난 세기 80∼90년대에 한국에서 책받침 미녀로 군림했던 대만 출신 스타 왕쭈셴(王祖賢·55)이 증명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