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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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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 공산당이 다음달 16일에 1주일 예정으로 열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당 대회)에서 당장(黨章·당헌)을 개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 강화는 분명한 현실이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 정치국은 이날 시 총서기 주재로 회의를 열어 당 중앙위원회가 당 대회에 상정할..
홍콩을 포함한 중국의 조야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분위기로 볼때 당정 최고위급 인사 중 한명이 조만간 조문 사절로 파견될 가능성이 높을 듯하다.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언론의 9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여왕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시 주석은 이날 즉위한..
북한과 중국이 북 정권 수립일인 9·9절 74주년을 맞아 양국의 관계가 긴밀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앞으로 이 관계를 더욱 확고하게 유지할 것도 다짐했다. 당장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친선과 협력을 강조한 사실을 봐도 이는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9일 북한 중앙방송의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축전에서 "74년 동안 조선(..
중국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현지시각)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서거한 사실에 즉각 반응했다. 우선 언론이 예상 외의 빠른 보도를 통해 애도의 입장을 피력했다. 방송을 비롯해 통신, 신문들이 일단 거의 리얼타임으로 여왕의 사망 사실을 알린 것. 조만간 대대적 특집 보도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포함한 사이버 세계에서는 더욱 폭발적인 반응이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 세..
미국이라는 공동의 적을 둔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시간이 갈수록 끈끈해지고 있다. 동맹을 뛰어넘는 혈명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확실히 '적의 적은 친구'라는 등식은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최고 지도자들의 교류에서 이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리잔수(栗戰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 의원들의 대만 방문이 잦아지자 이제는 일본의 정치권도 이 분위기에 편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야 의원 무려 20명이 내달 8일부터 사흘 동안 대만을 방문할 게 확실시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불편한 중·일 관계는 더욱 나빠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8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 방문에 나설 20명의 의원들은 '일화(日華)의원간..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은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평범한 인간으로서 우선 그렇다. 대만의 아이돌 출신 국민 여동생 쉬시위안(徐熙媛·46)과 늦은 나이에 결혼, 그야말로 꿈 같은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으니 말이다. 연예인으로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한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을 전후해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던 때가 전혀 부럽지 않다. 올해 대..
중국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가정폭력의 악습을 뿌리뽑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속속 마련하고 있다. 일부 지방에서는 관련 전과(?)가 많은 당정 간부들에 대해 승진 누락 등의 불이익도 가하고 있다. 심지어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까지 실시하는 곳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인권이 좋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는 여성들의 건강에는 치명적인 전족의 전통을 청나라 말기까지 유지한 역..
각각 '시(習)황제'와 '철녀(鐵女)'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주도하는 양안(兩岸) 간 치열한 외교전이 점입가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1개월이 멀다 하고 되풀이되면서 아예 상시 행사처럼 굳어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안 그대로 아슬아슬한 양안의 긴장은 더욱 업그레이드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중국의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시가 최근 명실상부한 녹색경제 도시로 변신하기 위해 진군하고 있다. 노력이 빠르게 결실을 맺을 경우 수년 내에 중국을 넘어 세계적 녹색경제 도시로 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실은 최근 장쑤성 정부 환경청과 공상업연합회가 처음으로 발표한 '2022년도 녹색발전 진군기업' 106개 가운데 3개가 염성경제기술개발구에 소재한..
중국 중서부의 대표적 경제권인 쓰촨(四川)성 일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봉쇄, 기록적 폭염과 가뭄에 따른 전략난에 이어 지진 악재까지 겹치면서 신음하고 있다. 완전히 설상가상의 삼중고에 시달린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죽을 맛에 버금가는 이 고통의 여파도 곧 진정될 것 같지 않다. 당분간 고생을 더 해야 한다는 말이 될 듯하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인구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봉쇄된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남서쪽 221Km 지점인 간쯔(甘孜)주 루딩현 일대에서 5일 오후 12시 56분(현지시간)에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현지 주민 최소 4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당한 피해가 확인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중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국 지진대..
통일교가 오랫동안 일본 유력 정치인들에게 접근해 적극적 관계를 맺으려 했다는 사실이 어느 정도 진실로 밝혀지자 '파룬궁(法輪功) 트라우마'가 보통이 아닌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통일교가 자국에도 이미 진출, 은밀하게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대책을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높을 듯하다. 충분히 그럴..
중국도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인해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베이징에는 4일 오후 늦게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까지 내렸다. 이 비는 메추리알 만한 우박으로 변해 차오양(朝陽)구를 비롯한 시내 8개 구의 곳곳에 떨어졌다. 베이징보다 힌남노에 더 광범위하게 노출될 것이 확실한 상하이(上海)시를 필두로 하는 대륙 동부의 해안도시들로서는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5일..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 양상인 중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내려진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와 광둥(廣東)성 선전시 봉쇄로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4, 5%는 고사하고 3% 이하의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내년 경제 역시 호전되리라고 장담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