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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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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중국에서 교사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른 채 폭발하고 있다. 심지어 교사가 되기 위해 1000대 1 가까운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경우도 없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교직이 완전히 신이 선택한 직업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언론의 각종 보도를 자세히 살펴봐야 확실하게 잘 알 수 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중국 전체의 초중고 교사 자격증 시험 응시생은 17만20..
지난 8월부터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31일 본보에 중국 혁명의 성지인 산시(陝西)성 옌안(延安) 방문기를 보내왔습니다. 이에 본보는 권 회장의 기고를 거의 원문 그대로 싣도록 했습니다. 내용은 본보의 보도 방침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편집자 주). 4년만에 다시 찾은 산시성 옌안은 더 발전한 모습이었다. 중국에서 시베이(西北)라 불리는 산시성 황토고원에 위치한, 200..
지난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3연임에 성공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향후 서방 갈라치기 외교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의 우방국들인 유럽 각국 정상과의 회담을 통해 양측 간의 사이를 갈라놓으면서 현재 당하는 왕따 상황을 벗어나는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전망은 시 주석이 초청한 올라프 숄..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주위의 눈에 잘 뜨이게 마련이다. 낭중지추(囊中之錐·주머니 속의 송곳)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이런 사람은 승승장구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칼을 맞을 맞지 말라는 법도 없다. 주위의 질시나 견제에 적절하게 대응을 하지 못하면 진짜 그럴 수 있다. 이런 사람일수록 처세가 매우 중요하다. 한 없이 자신을 낮출 필요도 있다. 심지어 어리숙해 보이는 것도 미덕일 수..
남자가 능력이 있으면 외모 정도는 문제가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여자는 별로 그렇지 않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비주얼이 여자의 생명이라고 해도 좋다. 아마 그래서 '미녀와 야수' 같은 부부들이 지구촌에 많이 있지 않나 싶다. 중국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미녀와 야수' 별명의 부부가 분명히 존재한다. 주인공은 바로 못 생기기로는 중국에서도 손꼽힌다는 펑샤오강(馮小剛·64) 영화감독과 미모의 배우 쉬판..
올해 상반기에 사실상 '위드 코로나'를 선언한 대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확진자가 폭발하게 될 재유행의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만약 연말까지 상황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초에는 누적 확진자가 전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중국의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43)는 싱글 시절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이성 관계로 유명했다. 외부에 소문이 난 열애 소문만 해도 10여 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즘 같으면 아마도 당국에 의해 례지(劣迹·행실이 나쁨) 연예인으로 찍혀 퇴출됐을 수도 있었다고 해도 좋다.그러나 그녀는 퇴출은커녕 더욱 잘 나갔다. 무려 2번 사실혼 경력이 있는 남편인 가수 왕펑(汪峰·51)이 그녀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
지난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 기틀이 확고하게 구축된 중국 정계에 젊은 피들이 끓고 있다. 시 주석이 시황제라는 별명에 걸맞게 후계자조차 눈에 띄지 않도록 3연임 성공을 통해 완벽히 자신의 1인 천하를 열어젖혔음에도 수면 하에서는 당연히 차기의 대권주자들이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때 1달러당 6위안대에 가볍게 안착한 후 5위안대를 돌파할 것으로까지 예상될 만큼 강력했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이른바 글로벌 금융계를 강타한 '킹달러' 현상에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6위안대에 재진입하는 것은 고사하고 7위안대 후반으로 밀리면서 날개 없이 추락하는 어려움에 봉착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심지어 지난 세기 말의 환율인 8위안으로 하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력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한 경제난으로 중국의 체제가 상당한 위협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상시적 반정부 시위나 단체의 결성을 촉발하는 촉매제가 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을 통제한다고 자화자찬하는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중국의 코로나19 대책은 외견적으로 볼 때는 엄..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26일자 7면 머릿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제20차 당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한 발언을 보도했다. 신문은 우선 '손을 잡고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권 회장이 여러번의 방중과 장기 체류 등을 통해 중국의 발전과 변화를 잘 관찰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국 인민은 스스로 선택한 길에 대해 갈수..
지난 세기 80년대 이후 중국의 최고 지도자는 사실상 2연임이 불문율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이 원칙에 따라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두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10년 재임 이후 미련 없이 권좌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2012년 집권한 시진핑(習近平)은 완전히 달랐다. 당초에는 2연임의 원칙을 따를 것처럼 보였으나 자신의 권력이 막강해지는 것을 감지하자 시간이 갈수록 자의 반, 타의 반 권력 연..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일거에 시황제 반열에 올려 놓은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가 폐막된 이후 지난 10여년 동안 팽배했던 중국의 애국주의 현상이 극도로 고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Z세대(1995년 이후에 태어난 젊은 세대)' 사이에는 아예 이 분위기가 대세로 굳어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단언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중국이 향후 상당히 오랜 기간 극..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 확정을 통한 이른바 시황제 대관식이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끝나자마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 짙은 전운이 깔리고 있다. 일촉즉발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단순한 우려에서 분명한 현실이 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런 단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조짐은 진짜 하나둘이 아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집권..
지난 8월부터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활동하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중국도 인정하는 중국통으로 인정받고 있다. 더불어 한중 공공교류 분야에서는 단연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해외 인사로 떠오르고도 있다. 이는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이 22일 막을 내린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와 관련, 최근 그를 집중 보도한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