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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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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엑스포박물관에서 개최된 '따오기와 아름다운 세계-한중일 우호교류 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초대돼 영상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행사는 상하이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산시(陝西)성 인민대외우호협회가 한중 수교 30주년 및 중일 수교 50주년을 맞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위안민다오(袁敏道) 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과 천징(陳靖) 상하이 인민대외..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이 '제로 코로나' 원칙은 유지하면서 방역은 완화하는 투 트랙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소 이율배반적인 이 정책이 과연 성공할지 중국 내외적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마디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말이 되지 않을까 보인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12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국의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지난 1월 전격 이혼을 통해 잉꼬 부부라는 타이틀을 반납한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스타 커플 황샤오밍(黃曉明·45)과 안젤라베이비(중국명 양잉楊穎·33)가 극단적으로 다른 길을 걷는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 연예계에 화제를 낳고 있다. 황은 새 연인을 찾아 결혼 인생 2모작에 적극 나설 의지를 보이는 반면 안젤라베이비는 이혼의 충격에서 아직 탈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더구나 최근에는 황과 새 연..
중국에서도 내로라 하는 축제로 손꼽히는 헤이룽장(黑龍江)성의 국제녹색식품산업박람회와 쌀축제가 올해에도 성도(省都) 하얼빈(哈爾濱)에서 10일 성대하게 열렸다. 특히 올해의 경우 양 축제가 국제 수준으로 화려하게 도약한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보인다. 전문성을 비롯해 산업적 영향 및 브랜드 가치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축제는 '녹색, 건강, 발전' 및 "쌀 향기가 세..
지난 1989년 발생한 중국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이 망각을 향해 달려가는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진상 규명은 아무래도 먼 훗날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중국 체제는 당분간 사회주의 이외의 이념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 정보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톈안먼 사태는 지난 세기 최대의 민주화 운동으로 비공식적으로는 무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심상치 않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6개월 만에 다시 1만명을 가볍게 돌파한 것이 재유행 사이클로 접어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기까지 하다. 진짜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제로 코로나' 정책의 종료 내지는 완화 기대감은 물거품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경제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중국이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광군제(光棍節·솽스이雙十一)' 흥행을 통해 제로 코로나 정책 지속 등으로 휘청거리는 경제의 회생을 모색하고 있다. 예년보다 실적이 좋을 경우 진짜 향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기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내년 경제가 올해처럼 헤매는 최악 상황을 모면하게 만들게도 해줄 전망이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매년 11월 11일은..
지난달 말 예상대로 3연임을 확정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위상이 시간이 갈수록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현재의 직책이나 호칭 등만 놓고 보면 조만간 국부로 불리는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을 넘어서지 않겠느냐는 분석까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가 외신에 의해 괜히 시황제로 불리는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중국 권부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평범한 일반 남성의 몸무게는 아무리 해도 100킬로그램을 넘지 않는다. 넘을 경우 당사자는 상당한 장신이거나 뚱보라고 해야 한다. 그렇다면 몸무게가 무려 250킬로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병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엄청난 신장의 농구 선수라고 해도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중국 농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미 NBA 출신의 야오밍(姚明·42)이 바로 이 병에 걸리지 않았나..
중국이 최근 완화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했던 '제로 코로나' 정책을 내년 연말까지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안 그래도 좋지 않은 중국 경제가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세계적 기준으로 볼 때 별로 많지 않다. 방역 당국인 중국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9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8176명에 이른 것으로 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최초의 대면 정상회담을 통해 도저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양국 간 신냉전의 수위를 조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남의 장소는 15~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양국의 기싸움은 정말 팽팽하다고 해도 좋다. 꺼내들 수 있는..
미국과의 신냉전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 등의 영향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 중인 중국 경제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해 경제성장률도 목표에 한참 못 미칠 것이 확실한데 수출마저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 상황이 조기에 타개되지 않을 경우 내년 경제 역시 상당히 암울할 것으로 전망된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
현재 최악 상황인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조만간 약간이나마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약 예상이 현실이 될 경우 미중 신냉전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의 영향 등으로 꽉 막혀 있는 양국의 각종 교류도 일정 부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중국과 일본이 수교한지 50주년이 되는 해라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하지만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분위기는 전혀 그렇..
지난 3년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효율적으로 통제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이 상태가 장기화할 경우 '제로 코로나' 종료에 대한 기대감은 급전직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7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549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무..
그동안 천정부지의 고공비행을 하는 경향을 보이던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빈사상태에 빠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의 가격이 상당수 지방에서 폭락하면서 거래까지 절벽에 부딪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분간 이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뒤늦게 주택 구입에 나선 실수요자들의 상당수는 고통에 신음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