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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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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시진핑 장기집권은 中 불가역적 현실, 곳곳에 징후
남편의 나이가 부인보다 16세 연상이면서 자녀를 넷까지 뒀다면 이 부부에 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시쳇말로 완전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고 봐도 괜찮다. 이혼이라는 단어는 적어도 이 부부의 사전에 있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홍콩의 스타 천하오민(陳浩民·53)과 중국의 모델 겸 패션디자이너인 장리사(蔣麗莎·37)에게 이 말은 해당되지 않을 듯하다. 둘이 최근 이혼을 발표한 사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
홍콩의 스타 관즈린(關之琳·60)은 원조 책받침 미녀로 손꼽힌다. 왕쭈셴(王祖賢·55) 이전에 그녀가 있었다는 게 중화권 연예계의 정설로 통한다. 이런 그녀가 최근 환갑을 맞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아무리 세월이 무상하지만 깜짝 놀랄 만한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환갑임에도 최근 공개된 사진 속 그녀의 미모가 여전하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
오는 16일 열리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정계에 이른바 시자쥔(習家軍·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 핵심 최측근)과 푸젠방(福建幇)이 뜨고 있다. 현재 분위기라면 이들이 정원 25명의 당 최고 권력기관인 정치국을 완전히 장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아가 일부는 당정 최고 지도부인 7명 정원의 정치국 상무위원회에도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미국이 최근 대만을 앞세워 중국을 견제하는 '이대제중(以臺制中·대만으로 중국을 견제함)', 이른바 '이이제이(以夷制夷·오랑캐로 오랑캐를 견제함)' 대중(對中) 전략을 확정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대만을 군사적으로 돕기 위한 다각도의 파상 지원을 더욱 적극 검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5년여 동안에 걸친 양국 신..
모든 것이 관(官) 위주인 중국에서 관리의 권력은 그야말로 막강하다. 타락하기로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 뇌물, 이성을 챙기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이렇게 타락하는 것을 권전교역(權錢交易·권력과 금전의 거래), 권색교역(權色交易·권력과 성의 거래)이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보통 남성 고관들이 이런 일탈을 저질렀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많이 달라졌다. 여성 관리들도 이..
16일 막을 올리는 중국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차기 총리 자리를 놓고 치열한 3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누가 승자가 될지 예측하기 쉽지 않으나 대회 기간 중에는 대략 윤곽이 드러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3파전을 벌일 주인공들은 왕양(汪洋·67) 중국인민정치협상(정협) 주석과 후춘화(胡春華..
지난 2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창궐로 중단됐던 '베이징 마라톤' 대회가 내달 6일 재개되면서 중국도 '위드 코로나' 정책 카드를 뽑아들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대두하고 있다. 만약 진짜 이 전망이 현실이 될 경우 중국 역시 내년부터는 서서히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클론의 구준엽과 지난 3월 재혼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의 동생 쉬시디(徐熙娣·44)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는 즉각 치료에 들어갔다. 당분간 출연 중인 프로그램도 쉴 것으로 보인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의 증상은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자연 치유를..
오는 16일 막을 올리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대大·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중국 당정의 40∼50대 젊은 피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당정 최고 지도부에도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총리 등의 국가급 지도자의 자리에 오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50대의 젊은 피로는 후춘화(胡春華·59) 부총..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가 양측 모두의 최대 경축일인 쌍십절(雙十節·청나라를 무너뜨린 10월 10일의 신해혁명 기념일)을 앞두고도 최악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양측 군의 최근 행보를 살펴보면 진짜 확연해진다. 우선 중국 인민해방군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의 최근 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할 중국의 제20차 전국대표대회(20대大·매 5년마다의 전당대회)가 개막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회에서 다뤄질 인사 문제를 비롯한 각종 의제들이 중국 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의제는 때가 때인 만큼 상당히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 수년 전부터 사회적..
최악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보이는 중국 부동산 업계가 최근 들어 생존을 위한 눈물 겨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온갖 기가 막힌 상상력까지 풀가동, 실시 가능한 방법들을 찾으려 완전 혈안이 돼 있는 느낌이 없지 않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부동산 시장은 정말 심각하기 이를데 없다고 단언해도 좋다. 파산 도미노가 마치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보인다..
한때 대만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이 최근 패션 잡지 '보그'와 인터뷰를 갖고 클론 출신 구준엽과의 결혼 관련 비화를 밝혔다. 그와의 재회를 위해 20년 동안이나 기다렸다는 것이 핵심 내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구준엽과 함께 '보그'의 표지 모델로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면서 "그의..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은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아도 마땅하다. 인구 14억명의 국가에서 확진자가 하루에 1000명도 나오지 않는 것은 진짜 기적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해도 좋을 듯하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제로 코로나'를 고집할 수는 없다. 그럴 경우 그렇지 않아도 휘청거리는 경제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고작 2.8%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정계에 지난 세기 80년대에 출생한 바링허우(八零後)가 뜨고 있다. 정치적 성장이 빠를 경우 수년 내에 부장(장관) 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이른바 신선혈액(젊은 피)이 그야말로 들들 끓는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정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차차세대의 주역들이라고 해도 괜찮을 30대 후반 내지는 40대 초반인 이들 중 가장 먼저 거론돼야 할 인물은 누가 뭐래도 공청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