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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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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G7의 세계 지배는 끝났다, 中 관영지 주장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쑤(江蘇)성 염성(鹽城·옌청)시의 한중무역투자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18일부터 닷새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 역시 중국국제상회가 총괄 주관하면서 염성시 정부와 염성한중산업원, 중국국제상회 전시부가 협업을 통해 공동 주최할 예정으로 있다. 행사의 주제는 '합작의 원활화를 통한 미래의 윈-윈'으로 18일 오전 염성국제회..
엄청난 액수의 탈세로 당국에 의해 잠정 퇴출된 중국의 국민 스타 판빙빙(41)의 복귀가 거의 불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녀의 시대도 이제 막을 내려야 할 공산이 커지고 있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수년 전 이른바 이면 계약을 통해 수입을 과소 계산, 상당액의 세금을 포탈한 범죄를 저지른 바 있다. 당연히 엄청난 벌금과 함께 추징금을 토해내지..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조만간 종료할 것인가의 여부에 대한 전망이 최근 들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중국 내외의 전문가와 외신들은 내년 3월 직후 정책 변경이 확실하다고 보고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펴는 반대론자들도 없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한마디로 아직 분명하게 단정을 내리기 힘든 오리무중의 헷갈리는 상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매일 발표하는 내..
중국 연예계의 '미녀와 야수 부부'인 영화감독 펑샤오강(馮小剛·64)과 배우 쉬판(徐范·55)의 미국 이민설이 끝이 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본인은 강력 부인하고 있으나 사실일 가능성도 높아 중국 전체 연예계까지 곤혹스러운 지경에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인 베이징 소식통의 5일 전언에 따르면 펑 부부는 최근 미국 LA 모처의 주택가에서 슬리퍼를 신은 상태에서 포착된 바 있다...
중국이 당일치기치고는 꽤 의미가 컸던 것으로 보이는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방중 결과에 환호하고 있다. 반면 독일을 비롯한 서방 국가를 혈맹으로 간주하는 미국은 애써 불편한 속내를 감추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얼핏 보면 중국의 미국과 서방 국가 갈리치기가 성공했다고 해도 좋은 모양새가 아닌가 여겨진다. 진짜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은 숄츠 총리가 짧은 일정에도 불구,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지난달 29일 부터 1주일 일정으로 저장(浙江)성과 산시(陝西)성을 방문, 한중 지방 정부 교류 활성화를 위한 광폭행보를 벌였다. 권 회장은 지난 3일 오후 항저우(杭州)시 소재 저장성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부 초청 베이징대학 국제방문학자 간담회에 참석, 루산(盧山) 저장성 부성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둘은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활성화에 대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4일 취임 후 처음 방중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국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숄츠 총리도 "중국은 독일과 유럽의 중요한 경제무역 파트너이다. 독일은 중국과의 경제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기업 간 상호 투자와 협력을 지지하려 한다"고 화답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숄츠..
지난달 22일 막을 내린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중국의 신 당정 지도부에 경제 전문가들이 부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도 상당히 힘겨워 보이는 경제 상황이 향후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현 지도부에는 그래도 경제 전문가들이 꽤 있다고 해야 한다. 당장 리커창(李克强) 총리만 봐도..
오는 4일 당일치기로 진행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방중이 중국의 외교적 승리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과 치열한 신냉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심기가 상당히 불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런 단정이 과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숄츠 총리 방중에 대한 중국 내의 기대감이 폭발하는 상황이 무엇보다 잘 증명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실제로 중국은 이번 숄츠 총리의 방중..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중국의 3대 매체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와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신화(新華)통신이 최근 권 회장과의 인터뷰를 크게 보도한 데 이어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 등의 유력 지방 언론들도 권 회장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것. 특히 광둥(廣東)성 기관지인 난팡두스바오는 2일자 4면 전면 특집기사..
한때 황금 알을 낳는다는 말을 들었던 중국의 부동산 산업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절망적인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강력 통제 정책으로 휘청거리는 중국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산업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해도 좋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
중국에 다수의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애플의 하청업체인 대만 폭스콘(중국명 푸스캉, 富士康)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악재로 휘청거리자 근로자들의 임금을 올려주는 것으로 탈출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워낙 근로조건이 열악하다는 소문이 전국적으로 난 탓에 난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폭스콘은 10월말 기준..
베이징대학 방문학자로 중국에 체류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참관한 바 있는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의 혁명 유적지를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방문했다 그는 베이징대학 국제방문학자들과 함께 한 이번 방문을 통해 옌안 양자링(楊家嶺) 소재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옛 동굴 거주지인 야오동(窟洞)과 당 제7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
클론의 구준엽과 올해 상반기에 그의 부인이 된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이 10년 전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소문에 한때 흽싸이는 해프닝이 최근 발생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둘이 출연한 영상의 자막을 잘못 단 실수 때문에 끔찍한 소문이 퍼졌던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최근 잡지 '보그'의 대만판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는 모델로 선정된 바 있..
한때는 같은 '아시아의 4룡'이었던 대만과 홍콩의 경제적 위상 차이가 최근 들어 확연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벌어지고 있다. 더구나 대만이 조금 앞서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격차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경우 시간이 갈수록 더욱 벌어질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대만이 수년 전부터 반도체 산업을 전면에 내세운 채 작심하고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바짝 추격할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 반해 홍콩은 '아,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