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항 익수자 2명 발생, 남성 1명구조, 여성 1명 변사자로 발견
4일 새벽 전남 완도항 해상에 익수자가 2명 발생해 1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1명은 변사자로 발견됐다. 4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0시 22분경 완도항내 노래하는 등대인근 해상에 익수자 조씨(47세, 남, 창원거주)와 이씨(52세, 여, 창원거주)가 있다고 낚시객이 112에 신고해 완도해경서 상황실에 접수됐다. 완도해경은 사고지점에 경비정과 구조대, 구조정, 순찰차를 보내 수색을 실시했다. 조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