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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제자매·우호도시 교류협력 위한 ‘명예도로명’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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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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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린츠시 등 6개국 8개 도시명칭 5년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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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명예도로명 부여 현황.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가 오스트리아 린치시 등 국제자매·우호도시 중 교류가 활발한 6개국 8개 도시의 명칭을 5년간 ‘명예도로명’으로 부여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명예도로명’은 국제자매·우호도시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국제교류 도시 명칭을 부여한 것이다.

광양시에 따르면 ‘명예도로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 구간 전부나 일부에 대해 기업유치, 국제교류 등을 목적으로 5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추가적으로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명예도로명은 주소로 사용되지 않는다.

허병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상징적 의미가 강하다”며 “이를 계기로 6개국 8개 도시와 교류 협력이 강화되고 우의가 증진되고, 국제도시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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