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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나라사랑정신과 독립정신 계승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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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8. 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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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보복과 선열 나라사랑정신 계숭
5일부터 광복절까지 집중홍보 기간 운영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 청사전경.
전남 여수시가 광복절을 앞두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

여수시는 ‘전 시민 태극기달기 운동’ 집중 홍보기간인 오는 1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체 사보 등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문안 삽입을 권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시내·외 버스 안내방송을 통해 태극기 달기 홍보 방송을 하고 읍면동 이·통장의 협조를 얻어 마을방송과 주민 독려를 진행한다.

또 아파트와 상가 밀집지역에 홍보물을 배부와 국기꽂이 설치를 유도하고 관공서 등에 게양된 국기의 오염·훼손 상태를 점검해 변·퇴색된 국기를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

광복절인 8월 15일은 공공기관 청사는 평소대로 24시간 국기를 게양하고 각급 학교와 군부대는 낮에만 게양한다. 일반 가정과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깃봉 바로 아래에 국기를 게양하면 된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게양하지 않고 일시적 악천후는 날씨가 갠 후에 다시 게양한다.

시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 침략이라는 말이 나오는 요즘 시는 광복절 행사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체계적이며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애국심을 드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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