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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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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베트남 신도시 조성사업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으로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주전에 나서며 걸음마 단계에 있다면, 대우건설은 하노이 등 북부 중심에서 남부까지 사업 영토를 넓히며 영향력을 키우는 중이다. 베트남이 2030년까지 인프라 사업에 약 200조원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돼, 양사의 수주 경쟁은 신도시뿐만 아니라 인프라 등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
HDC그룹이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계열사 통영에코파워를 본격 육성하며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핵심축으로 활용한다. 신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건설 이외 부문을 확대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DC그룹이 오는 2월 2일부로 도기탁 HDC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 도 신임 대표는 2019년부터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을 담당하다, 2024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
롯데그룹 계열사의 건설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롯데건설 CM사업본부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아시아를 낙점하고 글로벌 CM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국내 중심으로 성장해 온 롯데건설 CM사업본부가 아시아에서 식품·물류 등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그룹 전략에 맞춰 해외 매출 비중을 점차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 CM사업본부는 그룹의 건설사업관리(CM)를 담당하는 부서다. 롯데쇼핑 건설사업본..
건설업계가 국가 유공자, 취약계층 등에게 후원금을 기탁하며 상생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6일 충청남도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를 방문해 신은봉 인사사령관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육군과 복지단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
HDC현대산업개발이 겨울철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소장부터 정몽규 HDC그룹 회장까지 나섰다. 정부가 안전관리 성과를 평가에 반영하는 제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건설업계의 바짝 긴장시켰기 때문이다.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발생건수가 모든 업종에서 가장 많은 만큼,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서울원..
팀코리아 등에 올라탄 대우건설이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2050년까지 1000조원에 달하는 원전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단순히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그린에너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팀코리아는 대우건설, 한국전력(한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이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꾸린 입찰 전담조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그..
지난해 잇단 중대재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건설업계가 연초부터 안전 경영을 선포하고 정신무장을 강조했다. 안전사고 발생시 근로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로도 경제적인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안전 사고 방지에 힘을 쏟을 것으로 관측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
대우건설이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에 총력전을 선포했다. 핵심 사업지 중 한 곳으로 상징성이 크고, 총 공사비가 1조원대에 이르는 시공권을 확보할 경우 향후 도시정비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공사가 선정될 때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면 대우건설 대표는 지난 22일 성수4지구..
대우건설이 해외 파트너와 잇단 협업에 나서며 숭부수를 띄웠다. 단순히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쟁사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집중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올해 도시정비 시장에서 큰 장이 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의 이 같은 협업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위치한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 힐즈 등..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내 법인 키우기에 나선다. 플랜트 설계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근 국가로 영토를 넓히는 동시에, 대규모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수주에 힘을 쏟기로 했다. 그동안 양적인 성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에너지 등 미래 신사업을 육성하며 질적인 성장도 동시에 일궈내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이 보유한 인도네시아법인은 PT. 현대엔지니어링 SSA 등..
동양건설산업이 오는 3월 주택신축판매 자회사인 파인자산관리를 흡수합병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동양건설산업은 비용절감 및 경영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0% 종속회사인 파인자산관리를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흡수합병 주요 일정을 보면 △합병 계약(1월 21일) △소규모합병 공고(1월 26일) △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일(2월 12일) △채권자 이의 제출(2월 13~3월 13일) △합병..
대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을 앞두고 구조설계업체 아룹(ARUP), 조경설계업체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아룹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에 대한 새로운 설계 용역 추진시 '국제 공모가 필요하다'는 보고서와 관련된 주장에 대해 의무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21일 SH에 따르면 세운4구역 변경 설계는 2023년 3월 주민대표회의 제안으로 검토 시작됐으며, 초기 단계부터 설계단(희림 컨소시엄)과 설계 변경을 통한 계약 금액 조정으로 추진하기로 협..
HDC현대산업개발은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2297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총 공사금액 중 HDC현대산업개발 기분 80%에 해당하는 금액(부가기치세 제외)이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일원~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일원을 잇는 노반신설 18.196㎞(터널 L =15.999㎞, 정거장 1개소, 경사갱 3개소)..
중흥그룹은 지난 19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흥그룹계열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 소속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중흥그룹은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이상 진행하며 긴급 수급이 필요할 시 동참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