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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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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수 던진 서울시, '재개발·모아타운' 쌍두마차로 노후 빌라→아파트 속도전
레미콘 운송비 인상 부결에 노심초사…건설업계 "2~3주 내 합의하면 OK"
2조원대 현금부자 DL이앤씨, 필리핀 MCRP 프로젝트 순항…이익금 회수로 결실
순차입금 2조 줄인 SK에코플랜트…AI 인프라로 기업가치 재도약
"주식으로 돈 벌고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에 유입
대우건설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 사업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서 원자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사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하고,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
IPARK현대산업개발이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아파트 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8일, 2순위는 9일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27~29일이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오는 8일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17..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포기하고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수주에 총력전을 펼친다. 압구정 주요 단지의 경쟁 구도가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목동을 중심으로 시공권 확보에 나서는 동시에 용산 신동아아파트 등 핵심 사업지 공략에도 화력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5월 26일 예정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압구정4구역) 재건축 재입찰에 불참할 계획이다. 이는 압구정4구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달 10~18일 접수한 마곡지구 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SH)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총 381가구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대 1, 일반공급 12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선정..
"전세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월세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등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일부는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보유세 인상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논의를 거쳐..
한신공영이 업계 최저 수준까지 낮춘 원가율을 추가로 끌어내리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흑자 경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연결 기준 원가율을 89.9%(2024년)에서 85.8%(2025년)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2.5%에서..
현대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돼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탱크 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이송·하역 등 전주기 핵심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전세는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국 고유의 주거 제도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보증금이 임대인에게 온전히 맡겨진다는 본질적인 취약점을 안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던 시절에는 이 구조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되면 상황은 급변한다. 새 전세 계약의 보증금이 기존 계약보다 낮아지는 역전세 현상이 발생하고, 임대인은 차액을 마련하지 못해 보증금 반환을 미루게 된다. 이른바 '깡통전세'의..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적자에도 연간 단위 흑자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영업외비용이 대규모로 발생한 여파다. 앞으로도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사업구조 개편을 이어나가는 한편, 인공지능(AI) 인프라 설루션을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키울 계획이다. 31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2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95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흑자전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27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관장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황상하 SH 사장이 '청렴도 재도약을 위한 SH의 길'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서,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청렴 의지가 공사 청렴도 향상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연내 퇴직자 접촉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등의 관리 방침을 수립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최근 건설업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과거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주거 환경을 향한 시장의 수요에 따라 사업 전 과정에 신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IPARK(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효율적인 공정 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공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CC(폐쇄회로)TV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인식 월패드와 같이..
GS건설의 투자부동산 규모가 3개월 새 8000억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던 일부 상가를 유형자산에서 투자부동산으로 재분류한 영향이다. 회사는 향후 분양을 통해 투자부동산 규모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경남 김해 장유자이 더 파크 상가, 인천 연수구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상가 등에서 발생한 미분양 물량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미분양 물량의 공통점은..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조진호씨 별세, 노희일씨 남편상, 조완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완일·숙영씨 부친상, 조진양·김미향·김미경씨 시부상, 윤철중씨 장인상 = 27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 032-460-3444
대형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부지조성공사의 핵심 수행 주체로 참여 중인 대우건설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선 연약지반에 따른 난공사가 예상된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지만, 대우건설은 연약지반에 따른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성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현재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기본설계 단계에 돌입했다.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