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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웹 세미나는 세계 많은 국가가 USPC로 코로나19 극복 방안을 함께 모색해 달라는 요청을 해옴에 따라 경찰청이 배포한 관련 영문자료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스테판 클링어빌 서울정책센터 소장은 “최근 많은 나라로부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며 “한국의 성공적 사례를 공유해야 할 절대적 필요성을 느낀다”고 전했다
세미나에는 뉴욕 UNDP 본부 법집행담당관을 비롯해 독일, 캐나다, 싱가폴, 세네갈 등 전 대륙에 걸친 세계 37개 국가에서 120명이 참여했다.
우리 경찰은 대응 경험을 자세히 공유해 달라는 요청을 수렴해 △자가격리자 소재확인 △불법행위 수사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지원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등 경찰관 감염 예방대책 및 시설 방역 절차를 상황별 자세히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참석들은 감염병 이후 범죄 발생 현황과 자가격리 이탈자 소재확인 시 사생활 보호 문제 해결방법을 질의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소핀 바카 UNDP 법집행특별정책관은 “UN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지침과 “한국 경찰의 방역 치안활동이 많은 부분 부합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