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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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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지난해10대 자살 396명'10년 새 45%↑'…정신과 진료 청소년 43만명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7월부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시작…전국 700여대 설치
성평등부,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실시…생활·의식 변화 진단
경찰이 7월 한달간 피싱 범죄, 사이버 사기·도박, 불법 사금융, 사행성 게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피싱 범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삶을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 주요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여 범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경찰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경찰청에 한국산 과학수사 장비인 ‘지문채취용 압축분말 및 감식용 붓’을 수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8월 한국 경찰로부터 과학수사(지문 및 혈흔 감식) 기법을 교육받은 UAE 경찰은 “한국 지문채취 분말은 표면이 거친 물체에서도 지문 두드러짐이 쉽고 가루가 날리지 않아 인체에 해롭지 않다”며 지난 2월 경찰청에 수출을 요..
차기 경찰청장 후보자인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이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경찰청은 지난 주말 김학관 경찰대학 교수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17명 규모의 인사청문회 준비팀 구성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준비팀은 정책개발팀(팀장 류미진 경찰청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신상대응팀(팀장 김원태 경찰청 정보4과장), 국회대응팀(팀장 남제현 경찰청 수사제도개편팀장) 등 3개 팀으로 이뤄졌다. 준비팀..
데이트 폭력은 미혼의 연인 사이에서 한쪽이 가하는 폭력이나 위협을 말한다. 폭력적인 행위를 암시하면서 정신적인 압박을 가해 권력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나 언어폭력 등 비물리적인 행위도 포함된다. 연인이라는 친밀한 관계의 특징상 지속적,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재범률 또한 76%로 높은 편이다. 특히 성적인 폭력뿐 아니라 과한 통제 · 감시 · 폭언 · 협박 · 폭행 · 상해 · 갈취 · 감금 · 납치 · 살인미수..
경찰청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소년 정책자문단’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사회 인식 및 제도 변화로 청소년이 국가 정책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점차 확대되고 있지만 그동안 경찰의 정책은 공급자 중심으로 추진되어 실제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은 상대적으로 반영될 기회가 적었다. 따라서 이번 자문단 시범운영을 통해 경찰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지원..
25일 청와대가 차기 경찰청장에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54·경대 4기)을 내정했다. 경남 합천이 고향으로 부산 가야고 출신인 김 청장은 1988년 경찰대 법학과(4기)를 졸업했다. 경찰청 정보국 정보 1과장과 서울 은평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경남지방경찰청장 등을 맡아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꼽힌다. 특히 문재인정부 들어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고, 주브라질 상파울루 총영사관 영사와 주미대사관 주재관..
코로나19 확산방지로 개학 일정이 미뤄지다가 최근 등교 개학이 시행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강화된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법 개정안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3개월 만이다. 25일 공단에 따르면 2019년도에 발생한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년도(2018년) 대비 10.4% 증가했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또한 전년도와 비교해 3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보호구역은 특별한..
다음 달 23일 임기가 끝나는 민갑룡 경찰청장(21대)후임으로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부산 가야고 출신인 김 부산청장은 1988년 경찰대(4기)를 졸업했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 치안비서관실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를 했으며,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시민사회수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내부에서 ‘외사 업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 부산청장은 △충남 연기경찰서장 △서울 은..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은 국무조정실과 공단 서울지부에서 교통사고·산업재해·자살 사망자 수 줄이기를 위한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추진한 정부 중점 과제로, 지난해 3대 분야 모두 전년 대비(2018년) 사망자 수를 감소시킨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단과 국조실은 2022년까지 3대 분야의 사망자 수를 절..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공범 안승진(25) 얼굴이 23일 공개됐다. 안승진은 이날 오후 대구지검 안동지청 송치 전 안동경찰서 앞에서 마스크나 모자를 쓰지 않은 채 얼굴을 드러냈다. n번방 피의자로는 다섯 번째 신상공개다. 비교적 작은 체격으로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와는 달리 검은색 티셔츠와 아이보리색 면바지, 금테안경을 쓴 그는 초췌한..
가정폭력 사범 검거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찰청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폭력 사범 검거 건수는 4만9873건으로 2018년 4만1905건보다 19% 증가했다. 올해도 5월까지 1만806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7057건보다 5.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검거 인원수 역시 지난해 5만8987명으로 2018년 4만3576명에서..
경찰이 대북전단 살포 행위와 관련해 서울청 보안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TF팀(40명 규모)을 구성하고 탈북단체 관계자 2명을 입건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며 “수사의뢰서에 적힌 혐의는 남북교류협력법·해양환경관리법·공유수면법·항공안전법·형법상 이적죄·옥외광고물관리법 등 법률 검토 및 사실관계 여부 확인을 진행 중..
경찰이 대형 화물차의 속도제한장치 불법 해체와 난폭·보복운전 등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야기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한다. 경찰청은 이달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두 달 동안 속도제한장치 해체 등 주요 교통사고 유발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각 지방청 교통범죄수사팀 주관으로 △속도제한장치 불법 해체행위 △난폭·보복운전 △ 운수업체 관리감독의무 위반행위다. 특..
자치경찰 도입을 앞두고 국가경찰 신분을 유지하려는 경찰관이 많아지면서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처음 진행되는 형사법 능력평가 시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27일 치러지는 경찰 수사경과 시험인 형사법 능력평가에 총 9257명이 응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 시험은 2013년(1회) 응시자가 3652명이었지만 이후 계속 늘어 △2018년 6764명 △2019년 7810명에 이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가정폭력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가장 무서운 곳 우리집’ 캠페인을 오는 7월 31일(금)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무서운 곳 우리집’ 캠페인은 보호받아야 할 공간에서 잔인한 폭력에 노출된 아동들의 실태를 조명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최근 천안 여행가방 감금 아동 사망 사건과 경남 창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