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0 국감] 서울경찰청 국감…박원순 사건·차벽 놓고 집중 질의할 듯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5010008252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10. 15. 16: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안위, 서울시 국감 뒤 서울청 이동 후 진행
clip20201015161702
서울지방경찰청 전경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5일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정감사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 의혹 수사 상황과 ‘차벽’으로 대표되는 경찰의 집회 차단 대응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서울청 국감에서는 박 전 시장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은 사망 경위와 비서 성추행 여부, 참모진의 성추행 묵인·방조 여부 등이다. 법원이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정지해달라는 유족의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수사는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서울 광화문 일대에 차벽 설치와 집회 통제에 대한 적절성을 놓고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난 3일 개천절 집회와 관련해 광화문광장 등 주요 집결 예상 지점에 차벽 등을 통한 물리적 차단 조치를 취해 ‘재인산성’ 등 논란이 일어 지난 9일 한글날에는 차벽과 검문 등이 완화된 형태의 집회 대응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편 행안위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 국감이 종료된 뒤 서울경찰청으로 이동해 국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